넘나좋았던 하루 ~~
기억에 진짜 많이 남네요 ~~
잘해줘서 그런것도 있을테고 돈을 좀 써서 그런것도 있기는하지만~~
그냥 좋았던것같아요 ^^
참 잘해주는 하루를 만나서 진짜 잘놀았어요 ^^
너무 잘해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입으로 아래를 애무해주면서 처다보는 그 시선의 야릇함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제가 위에서 삽입을 하면서 ㅈㅌ를 하는 내내 시선을 마주하는데 그 표정이 ..
생각하니까 급 꼴..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하루가 그렇게 해주니 행복했네요
잘받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