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에 있는
기모찌 민주였던거같은데 미주라는애 만나고왔습니다.
동그랗고 큰 눈매, 오똑한 코, 얇은 입술이 나름 색스럽게 생겼습니다.
몸매도 괜찮고 내상 없을 것 같아요. 미주는..그렇게 살살 기분좋게 받아주다가
베드에 누워 먼저 그녀의 립서비스 받아봅니다.
제 가슴 꼭지 립을 거쳐 무릎까지 혀로 터치해 주네요.
그런후 노핸드 BJ를 하는데 나름 정성껏 부드럽게 남친에게 하듯 잘 빨아줍니다.
BJ받으면서 69자세로 전환 쫄깃한 그녀의 봉지를 커닐해 보는데
미주의 꼴릿한 신음소리와 함께 잘 느끼네요.
이내 주니어가 터질 듯 기립.
바로 꼽고 싶은 생각에 그대로 ㄴㅋ으로 따뜻한 촉감과 함께 동굴속으로 진입을 시도 하는데
애액으로 충분히 미끄러움에도 쪼임이 좋아 왕복과 후퇴를 거듭하고 삽입에 성공!!!
정상위로 삽입후 왕복운동을 해 보는데 제 주니어를 안에서 쪼여주는 느낌이 제대로 전달해 오고.
아직 어린나이라 그런가 살짝이 아파하네요 그런데도 애액이 손끝에 만져지는데 몸은 느끼는가봅니다 ^^:
탄력있는 그녀의 힙을 양손으로 부여잡고 강하게 피스톤운동을 하니 주니어가
더 이상 버티질 못하고 시원하게 양껏 싸버렸는데요.
중요한 마지막 뒤치기때 엉덩이까지 커서 뒤치기하는데 떡감이 난리였네요 정말
감기는 맛이 너무 좋습니다 뒤치 세게 강강강으로 박아대는데 중간중간 엉덩이도 살짝 치고
하는데 신음소리내며 느끼는 미주를 보니 금방 발싸해버렷습니다 정말 그녀의 쪼임에 좆 빠지는줄 알았네요 .
재방 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