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타임이면 어쩌지 하는 생각과 함께 예약문의를 넣어봅니다.
오마이갓! 된다는거예요!
다행이라생각하고 후다닥 가봅니다.
들가니 화화가 간만에 왔냐며 반겨줍니다.
물한잔과 함께 담소를 나누고
옆에 붙어서 떨어질생각을 안하시네요ㅎㅎ
마치 애인같은 느낌?이랄까요?ㅎ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샤워후 ㅅㅂㅅ 타임
ㅇㅁ 시작으로 혀로 꽃잎을 클리하다가
화화가 흥분을 못참아 요구할때쯤 바로 삽입햇는데
그 삽입감 진짜 제대로엿슴 ~~
신나게 정자세, 그담 뒤치기로 박다가 신나게 발싸 ~~
무튼 화화 ,강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