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삼계동에 모임 갔다가 술한잔하고
장유에 못보던 가게가 있길래 방문했습니다
보너스도 받았겠다 투샷을 하려고 했지만
다른매니져도 궁금해서 그냥 두명 다 예약해버림..
처음ㅇㅔ는 하나매니져 먼저 접견했습니다
문을열고 웃으며 반겨줍니다ㅋㅋ
오늘 기분 좋은일이 있었는지 싶을정도로 텐션이 좋네요
스킬도 나름 좋고 가식적인 관계를 한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빠르게 한발 뽑고 1층으로 내려가서 담배하나 피고
실장님한테 전화 ㄱㄱ
지니매니져..무조건 재방입니다
처음에 들어갈때 표정도 조금 무표정이고
살갑게 맞아주지 않아서 내상일까 조금 당황했지만
지니매니져가 부끄러움이 많다고 얘기해주네요ㅋㅋ
샤워를 앞에서 했기때문에 혼자 가볍게 소중이만 닦고 바로 전투장으로 갔습니다
일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들었는데
소통부분이나 애무부분은 서툰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귀여웠습니다ㅋㅋ
막상 전투 시작하니까 엄청 야한 표정을 짓고 있더군요
아 그리고 수량이 너무 많아서 식겁했습니다
반응도 거짓없는 찐표정에 ㅅㅇ소리 정말 야했습니다..아..이게 활어구나..
전체적으로 옛 여친이 생각날 정도였습니다
제가 느낄때는 스킬은 부족할순 있어도 전투시작하면 다른사람이 나타납니다
오늘 멀티 성공적으로 달려서 두발 뻗고 자러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