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에 갈수있는 곳이 몇군데 없다보니
선택의 폭이 좁을수밖에 없네연~
오피형 키스씬 업소를 선택하여 문의하니
지영 매니저 된다네여~
그래서 밤늦게 차끌고 가서 입성
PR과는 다르게 많이 육덕지네요
얼마전에 PR에 56인가 57로 봤었는데, 52되어 있어서
다이어트 했나 싶어 방문해 봤네연~
뭐 항상 똑같듯이 들어가 인사하고 담배 한대 피고 씻고 나왔어연~
나오니 젤통을 들고 누워라 하네연~
완젼 공격수 스타일 이길래 얌전히 누워서 받았네연~
젤을 떡칠하는거 말고는 나름 공격도 잘 하더라구요
어느정도 하다 힘들어 하는게 느껴져 그만해라 하고 담배 한대씩 했네여
나오면서 뱃살 많이 나온걸 만져주며 내배도 보여주면서 같이 다이어트 하자~ 했더니...
문앞에서 인상 팍 쓰면서 꺼져라~ 하더라구요...
한마디 해주고 싶었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갈려고 그냥 왔습니다
내가 왜 이런 쌍스런 말을 들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여
얌전히 나온게 잘한걸까요? 한마디 해주고 왔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