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 거제에서 울산으로 돌아가는 길.
거가대교를 지나 녹산들어서자마자 급달림신이 강림하셨다.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 스마 2곳을 전화 했으나!!!! 예약이 맞이 늦는다 ㅡ,ㅡ
6시반.. 저녁도 먹기 전인데, 9시반은 되야한다고?! 덴쟝..
김해 후기를 들어가본다. 와... 속옷 샵 연타로 3개가 올라와있네?! 거른다 ㅡ,ㅡ
내려보다, 전부 작업기 같아서 다시 제휴로 넘어간다.
맛집이 보인다. 가끔씩 후기를 봤었는데, 전화해보니 도착시간에 가능하단다!! 좋았어!!!
사장님 보기엔 누가 이쁘냐고 물었더니.. 제가보기엔..... 다 비슷해보인다는 답.. 걍 되는 애로 예약하고
출발하는데, 은근 멀다 ㅋ 도착하니... 주차 할 곳이 없다. 뒤 먹자골목?도 한바퀴 돌았는데 없다..
큰 길가에 주차도 많이 되어있고, 7시 넘었으니 걍 뒤에 주차하고 ㅇㅈ하고 올라간다!!
ㅅㅈ님... 친절하다. 나올 때 꼭!! 다시 연락달란다. 시간체크하나?!
원샷원핸 결제를 하고~ 샤워를 한다!! ㅋ 좋군 ㅋ
플필에는 C+로 되어있으나, 그까진 아닌거같다. 플필보다 피부색도...
하지만 뭐... 이정도 차이쯤이야..
플레이한다. 얘는 자꾸 누으려한다... 이런... 여상이 좋은데.. 어쩔수없이 공격수가 된다 ㅋ
한발 끝!!!! 많이 피곤해 누워있으니, 어깨와 종아리를 안마해주는!!!! 나름 잘하는군 ㅋ
이제 시간이 다되어 나갈까하는데!! 갑자기 공격수가 되는!! ㅋ
시간 다되서 나간다니, 괜찮다면서 마무리는 해야한다고?!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다 ㅋ
울산간다니 물하나와 커피를 챙겨주네?! ㅋ
내려와서 토스트 하나먹고 다시 출발..
ㅅㅈ님 나옴 전화달래서 전화했더니, 괜찮았냐는 등의 질문을 하네요 ㅋ
와꾸보다 마인드가 좋은 업소.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