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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경험담

원글 : 262댓글 : 3,624
2021.09.19 15:44 뿌뿌뿡뿡 댓글수 : 31 추천수 : 2 조회수 : 3047

주말에 일찍일어나 할것도없고 폰만뒤적이다가 급달로 팜팜다녀왔습니다 
전화하니 사장님이 전화잘하셨다면서 신입들어왔다고 언능 오시라고해서 안씻고 택시타고 날라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씻고 관리실에있으니 사랑이 들어오는데 일단 딱봐도 어립니다 ㅋㅋㅋㅋㅋ누가봐도어립니다 몇살이냐고 물어보니23살
얼굴도 이쁘장하니 ㅁㅁ도 좋습니다 골반이 조금아쉽고 나머지는 좋습니다 
언제부터일했냐고 물어보니까 어제부터일헀다고하네요 이런쪽으로 아예처음이라고 그래서 아.. ㅅㅋ이나 조금 떨어지겠구나했더니 그것도아닙니다 ㅅㅋ도 어린나이에 비하면 죽여줍니다 교감하는 눈빛이나 대화력 23살이라고 믿기지가않네요 
ㅁㅇㄷ도 23살이 이런ㅁㅇㄷ는 처음봅니다 이런쪽에 많이 안다녀봐서 그런가 ㅁㅇㄷ ㅅㅂㅅ 다 좋았습니다 저는 다 만족했습니다 ㅇㄲ도 이쁘장하니 밖에서 보면 그냥대학생인데 여기있으니 뭔가 어색합니다 ㅋㅋㅋㅋㅋ ㅁㅁㄹ까지 엄청 확실하게 끝내고 ㅁㅅㅈ도 압도괜찮고 잘받았습니다 
23살이라고 안느껴지는게 눈빛 교감 ㅁㅇㄷ ㅅㅂㅅ 골고루 다 갖춰져있네요 
형님들도 시간나시면 한번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ㅈㄷ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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