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부산달리기114.com

 

 

안녕하세요 김해 여러분!!

이제 김해 원정 2번째 원래는 10호 2호가 목적지였으나

김해의 또 다른 필견녀 유리가 복귀했으니 보라는 소식을 듣고

설탕 '유리'로 급노선변경해서 보고 왔습니다. ㅎㅎ

 

가기 전에 다른 분들 후기도 좀 읽어봤어요.

확실히 무언가 엄청난 공격수라는 성향이라는 걸 보고서

내심 가기전에 가장 기대했던 매니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여태 본 매니저중에 성감대를 발견한 매니저는 유리가 처음~!

 

아무튼 서론은 여기까지하고 바로 ㄱㄱ씽!! 

 

 

************♥설탕 유리M♥************

 

(120분 4~5?샷 ㄴㅈ옵)

 

 

 

#입장

 

첫 인상 사이즈

 

왠 콧대높은 여우상?에 색기 가득한 탈태국형에 부산형 미인?얼굴 몸매도 나름 스탠다드형!

의상은 검은색 야릇한 끈나시 잠옷으로 가슴은 여태 의슴중 가장 잘 만들어진 C컵!

치아교정기가 있긴한데 진짜 후기들처럼 교정기가 보이지도 않습니다 ㄷㄷ;

피부촉감도 맨들맨들한게 부드러워요. 소파에 앉아서 허벅지를 스윽 만져봤거든요ㅎㅎ.

 

첫 방문 응대 및 마인드 체크

 

항상 처음은 제가 수줍음을 조금 타는 편인지라 쭈뼛쭈뼛 앉아있으니

웃으면서 "오빠 안 잡아먹어~ 물 줄까?" 이러길래 고개 끄덕이니까

귀엽다면서 갑자기 확 안아주네요 ㅋㅋㅋ 그래서 저도 안기니까

"오빠 혹시 운동해?" 하면서 팔을 만지면서 제 근육을 체크합니다. ㅋ

일단 확실히 후기들처럼 아주 적극적인게 다르네요.

 

그리고 씻고 오면은 바로 그 자리서부터 시작이란 얘기를 보고서 미리 씻고갔지만

여기까지 거리가 있고 그날따라 날이 너무 더워가지고 땀을 조금 흘렷다보니

딴 분들 후기처럼 그 자리서 바로 ㅈㅌ는 못했습니다. ㅋㅋㅋ

물론 저도 씻고 시작하고 싶었기도 했지만요.

 

암튼 물 먹고 눈을 마주치니 야릇하게 웃으면서 가볍게 키스가 훅! 들어오면서

"샤워할까?' 해서 샤워장으로 고고씽!

 

#샤워장

 

샤워서비스 느낀 점 및 수위  

 

<샤워BJ,터치,딥키스,샤워떡 걍 다 가능>

 

샤워는 진짜 무난무난하게 씻겨주긴하는데 진짜 미쳤습니다 ㄷㄷ;

여태 만난 분들 샤워서비스 중에 유리가 진짜 No.1입니다. 

그냥 계속해서 아이컨텍하면서 야릇하게 웃어주고 양치하는동안 씻겨주는데

양치가 끝나자마자 딥키스 들어와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껴안으면서 키스를 격정적으로 하니

자연스레 자기 한쪽 다리를 들면서 샤워떡을 시도하더라구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탠딩 샤워떡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처음이었기에 잘 못해가지고 ㅠㅠ 미안했는데

 

유리가 그러면 이렇게 해보자고 자기가 변기 위에 무릎을 꿇고 제가 서서 뒤로 팡팡팡!!!

떡감도 좋고 뭔가 거울에 비친 유리 얼굴을 볼때마다 여우랑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암튼 본격적으로 샤워떡부터 시도하는 매니저는 진짜 희귀하거든요! 

첫 샷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침실에서 보자며 유리가 키스를 해주고 자기도 씻는데

확실히 저는 만족하면 첫 샷 끝난 후에도 ㅂㄱ가 안 풀리거든요.

불끈불끈한 상태로 침실 ㄱㄱ씽! 

 

#침실

 

첫 전희서비스 - 딥키스 

 

침실은 방이 따로 있는데 여기서 야릇하게 쳐다보며 딥키스가 들어옵니다.

예전에는 딥키스 내내 해주는 분들이 딥키스 장인이라고 생각했는데

기술적인 부분에서 유리가 제일 장인인 것 같습니다.

 

혓바닥을 내가 내밀면 쪼옥 빨아댕기고 자기가 혓바닥을 쭈욱 내밀면서 흔들고

뭔가 립스킬이 진짜 남달라요 쫘악 끌어당겨지는게 흥분도를 max찍는 스킬이 있습니다.

 

첫 전희서비스 - 꼭빨,BJ,알까시,목까시 그리고 다시 딮키스

 

립압이 미쳤는게 진짜 확 끌어댕기는 그게 있어요.

저는 또 어줍잖게 배운 시작 때 여자가 만지면 좋아하는 곳들

머리를 쓰다듬으며 귀 뒤를 어루만져주고 목을 부드럽게 터치해주니

유리도 나름 만족하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서비스의 일종일 수 있어요 ㅋㅋㅋㅎㅎ;)

 

그리고 키스하다가 제 목을 잡아먹을 듯이 쪼옥쪼옥 그러면서 밑으로 내려가서

꼭빨하면서 밑으로 조금씩 빨면서 내려가더니 알까시가 들어오고 그 다음 BJ가 들어옵니다.

물론 딴 분들 후기처럼 응까시는 없었지만 저는 응까시 없어도 그만이라 상관없ㅎㅎㅎ

 

특이점이라면 끝나고 나서 일반적인 매니저들은 바로 여상시작인데

확실히 에이스분들은 바로 안 넣는게 공통점인 것 같아요.

유리는 끝나고 그윽하게 쳐다보며 다시 키스가 들어오는데

진짜 가보신 분들은 알거에요 쫘악 끌어댕기는 그 유리만의 스킬이 있어요 ㄷㄷ;

 

두번째 전투 (샤워떡으로 첫 전투 했으니 ㅎㅎ)

 

그렇게 오랜 키스를 하니 여상으로 시작을 천천히 스윽 들어옵니다.

근데 확실히 유리가 수량이 많은 것 같아요.

보통은 젤링이 기본값인 분들이 많은데 유리는 바로 쏘옥 들어오니

더 생생하게 안쪽 촉감이 느껴지고 위 아래로 천천히 흔들면서 저를 쳐다봅니다.

 

유리가 아이컨텍을 꽤나 잘 해요 진짜 야릇하게 그래서 저도 살짝 미소 지으면서 보니까

유리가 씨익 웃으면서 고개 숙이며 키스를 하는데 

그 와중에 위아래로 움직이는 테크닉은 진짜 장난아닙니다.

 

속으로 애국가부르면서 키스하면서 위아래로 쑤컹! 

보통은 여상에서 키스까지하면 밑에 움직이는게 더뎌지는데

유리는 멀티가 되는거보니 확실히 에이스 맞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여상하다가 제가 위로 가서 팡팡팡!!! 숨소리는 거칠어지고

중간중간 소리는 흘러나오는거 들으면서 유리의 스피커를 더 키우고 싶다란 생각에

더 강강강으로 조져봤지만 먼저 가버린 건 저였죠 ㅠㅠ

 

2번째 전희서비스 - 딮키스,역립 

 

제가 이전 후기에서 말했죠?

2번째부터는 역립을 유도하는 패턴인 분들이 보통 필견녀의 주 패턴이라는 걸요 ㅋㅋ

그리고 또 한번 느낀 점이 필견녀 에이스 소리 듣는 분들은 이런게 있는 것 같아요.

 

수비수 성향을 지닌 사람들을 공격수로 하게끔 유도하고

공격수 성향을 지닌 사람들을 수비수로 하게끔 유도하고

 

이게 후기들을 비교해보고 느껴보니까 확실히 그런게 있어보입니다.

 

아무튼 유리가 또 사교성도 좋아서인지 간단한 대화이어가다

어디서 왔는지 이런 호구조사 후에 그 키스해야될 분위기를 아는 것 같아요.

바로 잡아먹을듯이 키스하더니 격정적으로 키스가 이어지자

자연스레 제 팔을 끌어댕겨서 제가 위로 가게 만듭니다.

 

역립해달라는 신호가 분명했기에 ㄱㅅ을 만지면서 꼭빨을 하는데 뭔가 심상치않아요.

유리가 전투 때는 잘 안 내던 소리가 꼭지가 민감한지 소리가 야릇하게 나요.

이때만해도 아 내가 역립하는거니까 매너신음? 이래 생각했죠.

그래도 뭔가 꼭지가 단단해지는게 느껴지긴 하나보다 했습니다.

 

그리고 밑으로가서 ㅂㅃ을 시작하는데 최근에 약간의 방법을 터득해서 해봤더니

유리의 다리가 들썩하면서 "아앙~ 좋아 흐으응~" 이러는데 

뭐 이것도 매너 신음이겠지라고 생각하려다 뭔가 밑에가 많이 촉촉해지는게 느껴져요.

조금 뭔가 흐르는 느낌? 확실히 좋아한다라는게 감정적으로 전해졌습니다.

 

3번째 전투 - 정상위

 

제가 금방 조루가 되는 체위인 자세 정상위부터 조지니까 확실히 금방 갈 것 같았습니다.

뭐 그래도 참아보는 연습을 해보라고 해서 좀 하니까 확실히 낫더군요.

그리고 유리가 아까의 역립 덕분인지 아까 전투랑은 달리 소리가 조금 더 나고

안이 좁혓다가 넓혀졋다가 하는게 느껴지고 다리도 막 오므렷다가 폇다가

저를 막 다리로 끌어댕겼다가 하는 활어반응이 보여가지고 엄청 흥분됐습니다.

 

뭐 아무튼 역립 이후 전투가 좋긴 좋구나라는 생각에 만족하고 발싸~!

 

3번째 전희서비스 - "가슴 쌔게 만져줘"

 

다음 전투를 위해 제가 씻고 나오니 유리가 이불을 감싸며 폰도 안보고 기다리네요?

"오빠 나 기다리구 있었어 ㅎㅎ" 이러고 있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ㅋ

아! 그리고 유리 한국말 진짜 잘 해요.

제가 보통은 영어로 소통이 편해서 영어를 주로 쓰는데 유리랑은 거의 한국어로 대화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자세한 건 유리한테 물어봐용 ㅎㅎ

 

그러다가 유리가 그 첫 입장부터 지금까지 계속 제 손을 유심히 보고 잡고 그랬었는데

그 이유가 있긴 있었습니다. 

 

제 손이 좀 가늘고 길고 여자 손이란 얘기를 많이 들었기에

뭐 항상 보는 매니저마다 제 손이 이뻐서 부럽다니 그런 얘기했어서

유리도 "오빠 손이랑 내 손 사진찍어서 올리면 누가 여자 손인지 모른다? ㅎㅎ" 

그런건가 보다하고 생각했는데 

 

제 손을 자기 가슴에 올려두고는 본심을 말해주더라구요.

 

"근데.. 오빠가 이 손으로 내 ㄱㅅ 만져주니까 부드럽고 기분이 너무 좋아

 유리 수술했어서 더 쌔게 만져도 돼 아니 더 쌔게 만져줘..."

 

이러더라구요. 물론 서비스겟지? 란 생각에 얘도 상황극 좀 할줄아네 생각하고

진짜 쌔게 막 만지니까 유리가 엄청 거칠게 숨쉬면서 "하앙~!" 소리를 냅니다.

 

그래서 계속 마구마구 쌔게 만지니까 진짜 아까하던 키스보다

엄청 진하게 키스 들어오더라구요.

진짜 잡아먹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멈추지않고 쌔게 만지면서 꼭지도 계속 돌려가니까

유리가 "아앙~!"거리는데 혹시 여기가 진짜 성감대인가 생각했어요.

 

4번째 전투 - 옆으로 누워서 떡 , 여상 , 뒤로 떡 

 

그렇게 만져주는게 좋았는지 제 반대편으로 돌아 눕고

제손을 자기 ㄱㅅ만지라고 손을 갖다대고 제 동생은 바로 삽입

하지만 이 자세는 익숙하지 않았기에 얼마 하다가 여상으로 전환 ㅎㅎ

 

확실히 여상으로 하니 ㄱㅅ만지기가 편했습니다.

근데 뭔가 이게 주객전도된 느낌이라해야할지 제가 마사지를 하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막 ㄱㅅ을 이래저래 쌔게 만지면서 꼭지도 돌리면서 하니까

 

유리가 이게 진짜 성감대가 맞나봐요

ㄲㅈ는 진짜 ㅂㄱ한거마냥 딱딱해지고

아까 처음 여상때랑은 다르게 밑에가 줄줄 흐르는게 느껴져요.

그러면서 소리도 "아앙~ 좋아" 그러는데 서비스일수도 있지만 그냥 진심이 느껴졋습니다.

그게 하다가 갑자기 혼자 절 꽈악 껴안으면서 가버렷거든요

 

슬슬 손이 쥐날라그랬지만 그래도 유리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만족스러워서

마구마구 만지면서 흔드는데 밑에가 진짜 홍수였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한동안 즐기다가 ㄷㅊㄱ로 전환!

 

와... 근데 진짜 밑에가 많이 질퍽질퍽한게 제 동생털이 다젖어있었습니다.ㅋㅋ

암튼 제가 2번이후로는 여상으로는 발싸를 안하기에 뒤에서 팡팡팡하고 발싸~!

 

끝나고나니 유리가 되게 만족한 얼굴이더라구요.

뭔가 성감대를 직접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무리 전투 - 발싸 실패 ㅠㅠ

 

시간도 조오금 남았고 유리가 오빠는 보통 2시간하면 몇번 발싸하냐는 말에

늘 말하듯 평균 5번 맥시멈 6번이라고 하니 와우하면서 바로 키스하고 ㄱㅅ 막 주무르면서

마지막은 제가 가장 자신있고 약한 자세인 정상위로 시도했는데

유리는 확실히 엄청 젖어있어서 뭔가 ㅈㅌ는 스무스했지만 뭔가 동생이 죽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젤링을 해서라도 소생술을 해봤지만 애가 안 살아나고 알람이 울리니...

근데 유리가 "아냐 10분 남았어 해보자" 이러는 마음이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꼭빨,키스,BJ 하면서 동생이 다시 살아났다가 넣으니까 다시 죽었는데

유리가 "미안해용.." 하면서 시무룩해지길래 오히려 내가 미안하더라구요 ㅠㅠ

 

괜찮다고 이건 내 잘못이라며 달래주고 같이 씻으러 갔어요

 

#샤워장

 

왜 다시 샤워장인가 싶죠?ㅋㅋㅋ

진짜 에이스는 다르긴 한가봐요. 정관에 누가 생각나는 ㄷㄷ;ㅋㅋㅋ

마지막에 다시 씻을 때는 보통 혼자 씻으라고 하는데 

유리 같은 에이스는 마지막 샤워때도 씻겨주고 키스도 해주고 

끝까지 정성을 다하는거보면 확실히 왜 에이스라고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퇴장

 

최고의 서비스는 사소한 것에서 나온다라는 말을 아시나요?

늘상 서비스 최고의 매니저에 대한 후기를 쓸때면 항상 제가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유리는 제가 가는 순간까지 계속 안아주고 키스하고 신발 갈아신고 키스하고

막 아쉬운 듯이 인사해주는 그런 모습까지

이런 사소함에서 매니저의 서비스 평가는 극명하게 갈리는 듯 합니다.

원래는 퇴장이라는 카테고리는 없는데 유리는 마지막까지 정성을 다하였기에 써봤어요.

 

#총평

 

등급 개편

(5/21부터 개편됨)

-함부로 S,A를 남발하니 가벼워진 느낌이 들어서

냉정한 평가를 위해 개편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S++: +하나라도 더붙이고 싶음  S+ : 끝판왕  S : 최고

A+ : 상위 1% A : 상위권 B+ : 중상 B : 중 C+ : 중하 C : 하

 

(하나라도 그 이하 등급 사이즈는 후기 작성도 안 할예정)

 

***************************************************************************************************** 

 

 

외모 : A+~S

 

*탈태국형에 여우상인 색기가득한 얼굴!

*웃는게 이쁜 편이면서 부산에 있을법한 한국형 얼굴?

(설명하긴 어렵네요 ㅋㅋ)

 

몸매 : S~S+

 

*전반적인 몸매는 스탠다드형으로 이쁜몸이라 봐요! 

*만족스러운 건 의슴인데 말랑말랑한 촉감이 많이 있어서 좋습니다.

 

 

서비스 : S++

*수비수를 공격수로 만들 줄 아는 리더쉽이 강한 서비스

*시작부터 끝까지 단 1분도 낭비없는 서비스

*다양한 체위를 유도하고 시도하는 건 필견녀 에이스들의 주 특징인 듯

*가슴과 ㄲㅈ가 성감대라고 확신은 하지만 손바손일려나 싶기도

 

마인드 : S++

 

*예전후기에 역대급 티어를 줬던 등급표에도 없는 L등급을 받아도 모자람 없는 마인드!

(물론 L등급은 한명에게만 주기로 약속했었고 이미 썼으니 남발안합니다.)

*착한 걸 넘어서 아주 적극적이고 진심으로 즐길 줄 아는 느낌입니다.

*마지막 퇴장까지 키스를 놓치지 않는 뽀뽀귀신 ㅎㅎ

 

방 향기 : 향기는 딱히 없으니까 가족몰래 오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물론 향긋한 유리의 채취는 묻어올 순 있다는점ㅋㅋㅋ)

 

===================================================================

 

 

마무리하며 왜 김해는 태국이라 하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 분이었습니다.

김해사시는 분들 미워요 이런분을 독점하고 있다니!! ㅠㅠㅎㅎ

 

아무튼 다음 목적지는 일단 다시 10호 , 2호 되면 설탕 새미? 까지 보고 있습니다.

김해는 이분이 좋더라! 이런분들 있으면 많은 추천해주세요

(참고로 전 서비스파,마인드파,키스파입니다 ㅎㅎ)

아무래도 1시간30분 거리에 원정오는거다보니

시간이 주말밖에 안됩니다 ㅠㅠ

 

보통은 제가 사는 부산권에서 평일에 달리는지라 양해부탁드려용

그리고 항상 딥키스 진하게 해주는분들 후기 쓸때마다

관례상 경고문으로 쓰는건데 이걸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꼭 읽어주세용 ㅎㅎ

 

<경고>

 

혹시나 이건 괜히 노파심에 말씀드리는 건데

키스 서비스는 알다싶이 위생과 직결되기때문에

평소에 양치안하시거나 냄새 심하신 분들

그리고 유리는 비흡연자이기에

흡연하시는 분들

 

꼭 양치랑 가글 다하시고 냄새 쫙 빼셔야 매니저분도

거부반응없이 자연스레 ㅋㅅ진하게 해주실거에요.

그리고 이 ㅋㅅ라는게 매니저도 기계가 아닌 진짜 사람인 이상 천차만별이다보니

절대 복사붙이기가 안됩니다.

무조건 이 후기대로 진하게 계속해서 해줘야한다.

이런 압박은 절대 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어디까지 제 후기는 참고용으로만 봐주셨으면 합니다 ㅎㅎ

 

 

아무튼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