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김해 애플
매니저 : 팡야
코스 : D코스(옵션포함)
내돈내먹 후기입니다
현관앞에 도착하니 적당한 키의 매니저가 문을 열어주네요
원래 슬림사이즈 취향이라 스캔 후 일단 만족합니다
앉아서 이야기를 해보니 간단한 한국말만 가능하고 거진 영어로 대화해야되네요
그래서 열심히 번역기로 이야기 했죠 ㅎㅎ
ㄷㅂㅅㅇ하면서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ㅅㅂㅅ는 딱히 없습니다)
앉아서 같이 담배를 하나 피고 ㅊㄷ에 누웠습니다(담배는 피나 냄새는 싫어하는듯 해요)
ㅊㄷ에 누워 ㅈㅌ에 돌입하니 어색했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먼저 리드를 해주네요
아쉬운건 69나 역립은 코스에 없어서 그런지.. 포기했습니다 ㅋ
일단 간지럼이나 야릇한 느낌을 조금 자제하는 느낌이 있네요
제 동생을 일으켜 세우니 ㅇㅅㅅㅇ에서 먼저 시작합니다
첨에는 공격수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수비수였어요 ㅎㅎ
ㅇㅅㅅㅇ가 그리 오래 가지는 않았고 ㅊㅇ를 교체하여 ㅈㅅㅇ로 돌입합니다
ㅈㅅㅇ에서 흔들다 보니 점점 느끼는 표정이길래 좀더 자극을 해보니
손등을 입에 가져다가 깨물고 있더군요
어느정도의 ㅊㅇ와 시간이 지난뒤 1차전을 마무리 하고 ㅁㄴㅈ는 간단히 씻으러 간사이
저는 쇼파에 앉아 물과 담배를 폈죠
ㅁㄴㅈ 휴대폰으로 여행사진과 가족사진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시간을 보니 20분전... 이제 2차전을 해야될 시간을 느꼈는지 휴대폰을 놓아두고
바로 ㅈㅌ에 돌입합니다
매번 쇼파에서 해봐야지 했는데 ㅁㄴㅈ가 먼저 쇼파에서 시작을 하네요 ㅎㅎ
그것또한 좋은 느낌이였습니다
쇼파에서 시작해서 들어서도 흔들어대고 그대로 침대까지 이동했네요
(슬림사이즈에 몸무게가 작아서 그런지 들고 움직여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침대에서 다시 ㅈㅅㅇ로 움직이다 ㅇㅊㄱ, ㄷㅊㄱ까지 하고 싶은 ㅊㅇ는 다 잘 받아줍니다
그리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야릇한 표정과 함께 ㅎ
2차전 마무리가 빨리 않되서 시간관계상 결국 핸플로 마무리하긴 했지만
끝까지 마무리 할려는 ㅁㅇㄷ가 좋아서 나갈때 맛난거 사먹으라고 팁을 쥐어주고 나왔네요
ㅇㅁ : 상 싱크 80%이상
ㅁㅁ : 상(슬림, 자연산)
ㅁㅇㄷ : 상
타투 : O
흡연 : O
※ 내돈내먹의 솔직한 후기이며, 애플은 믿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