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다녀온 지는 조금 됐지만 후기 올려 봅니다.(5월 중순쯤..?)
샤워를 하고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하늘매니저 들어옵니다.
방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부터 하이텐션입니다.
원래부터 알던 사인데 오랜만에 보는 것처럼
활기차고 반갑게 맞아주네요 ㅋㅋ
담배 피면서 이야기 나누다 보니
시간이 좀 흘렀네요 ㅠ
둘다 정신차리고 시작합니다 ㅎㅎ
시간이 없다고 마사지는 간단히 하고
본게임 들어갔어요
처음엔 하늘이가 위에서 시작합니다.
자기가 위에서 하는걸 잘한다고 자랑을...ㅎ
금방 신호가 옵니다(자랑할 만도..)
자세를 바꿔 뒤로 하는데
느낌이 되게 좋네요
얼마 못버티고 발사..
같이 담배 한대 또 태우고 샤워하러 갑니다.
되게 꼼꼼하게 씻겨주네요 ㅎ
전체적으로 만족 스러운 방문이었어요
자주 가진 못하지만..
다른 매니저들도 만나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