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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해 여러분!!

서면권에서 놀다가 원정온 VIP매니아라고 합니다 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김해로 왔네요ㅎ

 

제가 믿고 의지하는 빠꾸형님께서 필견녀분들은 다 만나보라고

원정을 다녀오라고 하셔서 정관도 갔다가~

이번엔 1~2달전부터 필견녀분들이 있다는 김해 '원정녀'로 왔습니다.

 

멀지만은 정관 갈때랑 거리도 비슷하고 필견녀분들이 계신다는데 못 참지요ㅋ

서론은 이쯤하고 고고씽!

 

************♥원정녀 3호M♥************

(120분 4샷 ㄴㅈ옵)

 

 

 

#입장

 

첫 인상 사이즈

쌍꺼풀 진한 색기있는 얼굴! 태국톤보다는 하얗구 피부촉감이 진짜 만지기 좋아요.

옷두 프로필 망사 옷에 망사토시라 해야하나? 팔에 쓰고 있는데 섹시해보임요

슬랜더한 몸매에 가슴두 잘 만들어진 C~D 의슴? 프로필 싱크는 한 80% 되는 것 같아요.

(피부톤이 저것보단 진한 편이라 10% 뺏지만 나머진 얼추 맞는듯? 몸매는 100%고)

 

첫 방문 응대 및 마인드 체크

 

수줍게 서로 웃으며 인사하며 역시 첫방문 국룰서비스는 물과 음료 주는데에서 있죠.

안 주는 곳도 가끔 있거든요 ㅎㅎ 후기 쓴 것들은 다 즐달인 분들이라 기본패시브지만은

아무튼 수줍어보여도 세밀한거 다 체크해줍니다. 날씨도 더우니 더워보인다고 에어컨 틀어주고

옷도 옷거는 곳에 착착 받아서 걸어줍니다. (이러한 디테일함이 매니저의 마인드를 알 수 있음)

이런 매니저는 보통 애인모드 좋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안 그런분들도 좋은 분들 있음)

 

아무튼 손 잡구 샤워장으로 ㄱㄱ씽!

 

#샤워장 

 

샤워서비스 느낀 점 

 

샤워는 무난무난하게 씻겨주고 은근히 가슴이 닿으면서 약간의 바디슈얼 받는듯한 느낌

터치해도 거부하는 것 없고 오히려 내가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한다면 바로 샤워떡가능할 느낌

공격수면 더더욱 샤워서비스 본전을 뽑지않을까 합니다.

 

샤워서비스 수위 

 

<샤워BJ,터치,딥키스,(샤워떡)>

 

샤워BJ 받는데 진짜 립압이 어우 벌써 나올뻔헀습니다ㅋ

이거때문에 침대갔을 때 전희서비스에서 진짜 ㅈ될느낌 감지하고 애국가 속으로 불렀어요

 

나머지 수위는 조금만 적극적이면 다 가능할 각이에요.

왜냐하면 제가 수비수임에도 이번엔 빠꾸님 따라해볼까싶어 허리를 감싸서 안으니

아이컨텍에 딥키스 들어오고 이래저래 부빗부빗했거든요. 그치만 샤워떡은 안했습니다.

오늘은 침대에서 하고 싶거든요!ㅎㅎ

 

#침실

 

첫 전희서비스 - 딥키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전희서비스 첫 루틴이 딥키스거든요.

누워있으니 올라와서 얼굴 높이까지 올라오더니 야릇하게 쳐다보면서

입술부터 스윽 훔치는데 진짜 촉감이 저는 두툼한 입술이 좋나봐요 ㅎㅎ

엄청 맛깔나는 단내음이 나면서 윗입술의 두툼함과 아랫입술의 조화? 암튼 맛있어요!

 

그리고 그냥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뜬 AV여배우가 말한 걸 시도해봤는데

보통 여자랑 키스할 때는 뒷목과 귀뒤를 가볍게 쓸어내리듯 어루만져주면 좋아한데서

그렇게 해봤더니 확실히 뭔가 기분탓인진 몰라도 만지는 저도 촉감이 좋고

3호두 좋아하는게 느껴지는 기분이 듭니다.

 

아 근데 진짜 여태 본 분들중에선 제일 키스 잘하는 것 같아요. 혀로 이래저래 감싸지고

쪼옥 빨아댕기고 뭔가 테크니컬한 그런게 느껴지니까 키스파들은 꼭 돌격하시길!!

 

첫 전희서비스 - 꼭빨,BJ,알까시 그리고 다시 딮키스

 

가장 일반적인 전희서비스죠 ㅎㅎ 근데 립압이 뭔가 달라요 ㄷㄷ; 

원래 꼭빨도 그렇게 크게 느끼는 편은 아닌데 와 진공청소기인줄 ㅋㅋㅋㅋ

그러면서 손으로 알과 몸을 쓸어주고 스윽 내려와서 알까시 쭈왑쭈왑 ㄷㄷ;

내가 이렇게 민감했나라는 걸 새삼느껴버리게 만듭니다 BJ까지 오랫동안 야무지게 해주는데

ㅈㅌ 들어가기전에 금방 나오겠구나 이거 ㅈ댓다 싶었습니다ㅠㅠ

 

그렇게 BJ가 끝나면 보통 ㅈㅌ로 들어가잖아요? 3호는 씨익 웃더니

저에게 딥키스를 하면서 여상각을 잡습니다.

 

첫 전투

 

여상으로 젤링없이 먼저 스윽 들어오는데 확실히 젤없이 들어가니 주름이 느껴지면서

뭔가 엄청 따뜻한 온기와 함께 가득차는 느낌이 들더니 위 아래로 조금조금씩 움직입니다.

여기서 진짜 갈뻔했지만 잘 참아냈습니다ㅋㅋ ㅠㅠㅠ

 

그러다가 제 눈을 야릇하게 쳐다보면서 씨익 웃더니 고개를 숙여서

저를 야릇하게 지그시 쳐다보면서 점점 제 입을 훔치네요.

그렇게 잠깐 ㅋㅅ를 하다가 어? ㅋㅅ하면서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아까 그 참았던게 더이상 힘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어케 ㅋㅅ하면서도 이렇게 격하게 잘 움직이는지 미치겠더라구요.

 

여기서 이제 결국 못 참게 만든 순간이 있었으니 밑에가 점점 쪼이는게 느껴져요.

그러면서 소리가 와... "앙 앙 앙" 이 교성이 일본 ㅇㄷ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ㅋㅅ 멈추고 위아래로 격하게 움직이면서 아래가 계속해서 쪼이는데 

제가 소리에 진짜 민감하거든요. 이 자연스런 교성이 귀를 딱 박아대니까 

쫘아악 뽑히는 기분이 미쳤습니다.

 

근데 3호는 이제 본 게임하자고 제팔을 잡고 끌어댕기면서 자연스레 정상위를 시도할랬는데

역시 1~3샷까지 ㅈㄹ인 제가 금방 보내버려가지고 미안했습니다 ㅎㅎ;

 

2번째 전희서비스 - 딮키스,역립

 

진짜 이런 패턴인 분들이 대부분 에이스거나 필견녀더라구요.

무슨말이냐면 보통 수비수분들 누워만 있으니 역립없이 끝나는 경우 많잖아요?

왜냐하면 시도하지 않으면 보통 역립할 기회가 없으니깐요.

 

근데 이런분들은 2번째부턴 첫번째랑 다르게 역립하도록 유도합니다.

샤워로 일단 서로 재정비하고와서 침대에 부등켜안은채로 딥키스부터 냅다박는데

뭔가 처음에 했었을때도 진했지만 2번째는 더더욱 진하게 들어가면서 끌어당깁니다.

그래서 뭔가 더 격하게 딥키스가 되어버리는데 여기서 자기 몸을 눕히고

제가 위로가도록 키스하면서 자연스레 올려버리는거죠.

 

이게 진짜 필견녀분들의 주 패턴인듯요!

 

아무튼 그런 상황이 되어버리면 수비수라할지언정 가만히 있을 수 있겠습니까 ㅋㅋㅋ

바로 제가 꼭빨하면서 만지작하니 교성이 들리면서 "흐으응~" 반응이 활어마냥 좋습니다.

만지작하면서 꼭빨하다보면 실시간 ㄲㅈ가 딱딱하게 서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밑으로 공략하니까 다리가 가만히 있질 못하는게 반응이 진짜 활어!ㅎㅎㅎ

"흐앙~아앙~" 소리가 귀를 떄리는게 한번 배출해낸 동생은 터질라그러고

이렇게 역립으로 재미 본 매니저분은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2번째 전투

 

아까는 자존심상하게 여상으로 끝내버렸으니 이제 밑에 역립으로 잔뜩했겠다.

제가 정상위로 스윽 넣어봅니다. 역시 젤링없이도 촉촉하고 진득하게 들어가는게

꽉 차는게 느껴져요. 이렇게 압박되는건 태국OP입문하고 처음이었던 것 같네요.

그렇게 일단 가볍게 골반을 이용해서 팡~ 팡~ 팡~ 하니 슬슬 참던 교성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진짜 소리가 일본ㅇㄷ AV배우 뺨치는 교성 "앙! 앙! 앙! 오빠앙~!" 진짜 소리가 ㅈ댑니다.

그리고 진짜 이게 얼마나 조이냐면요 보통은 하다보면 점점 이게 잘 들어갓다 뺏다하는데

3호는 점점 조여서 안 놔줘요 ㄷㄷ;

그리고 막 본인이 너무 흥분될 때는 두 다리를 제 허리로 감싸고 그냥 와락 끌어안아버립니다.

 

그러다가 끌어안는게 조금 풀리면 다시 팡팡팡~ 진짜 일본유흥 가는게 버킷리스트였는데

여기서 간접체험하는 듯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소리는 점점 떠나갈듯 앙앙거리는 3호의 모습에 만족스러워 참으려했던 2샷도 발싸!!

 

아! 그 다음 필견녀 포인트 하나 더! 전투끝날때마다 딥키스박아줌ㅋㅋㅋㅋㅋ

발싸하니까 바로 빼지않고 고개를 끌어당겨서 진하게 키스하니

벌써 동생이 3번째 전투도 가능할 거라는걸 암시시켜줍니다ㄷㄷ;

 

3번째 전희서비스 - 딥키스,볼까시,목까시,귀까시,턱까시?,꼭빨,BJ,알까시

 

3번째인데 계속 패턴이 달라집니다 ㄷㄷ; 미쳤어요.

서로 샤워재정비후 침대에서 한동안 부둥켜 안고 있다가 서로 또 아이컨택하면서 웃으니

딥키스는 당연히 오는데 이번에도 두번째때랑 비슷하게 엄청 진하게 들어오면서

뭔가 발정난 것처럼 저를 엄청 끌어안습니다.

 

그러면서 제 볼을 쪼옥쪼옥하면서 올라오더니 귀로 와서 쪼옥쪼옥...

그리고 내려오면서 목쪽을 쪼옥쪼옥하다가 턱쪽을 쪼옥 빨아떙기고

립슈얼받으러 스마갈 필요가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 꼭빨하고 BJ 알까시하는데 계속 패턴이 달라지는게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확실히 필견녀들은 계속 뭔가 새로운 패턴을 보여주려는 특징이 있는게

그러니까 에이스 소리 듣는 것 같아요.

 

3번째 전투 - 서로 끌어안은채로 여상,뒤로 여상,뒷치기

 

이번에는 처음과 똑같이 여상이 들어오는데 동생을 꼽고는

제 팔을 끌어당겨서 앉은자세로 만들어버립니다.

그 자세에서 제 입은 자연스레 위치가 3호의 ㄲㅈ로 가잇어서 냠냠하고

3호는 거기서 흔드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그러다가 저를 눕히더니 뒤로 돌아서 꼽습니다.

그리고 제 양손을 끌어당겨 뒤에서 안기는 형태가 되었고

자기 ㄱㅅ 쌔게 만져달라고 제 양손을 갖다대는데 막 문지르고

ㄲㅈ 주변부로다가 만져대니까 확실히 3호는 ㄱㅅ을 좀 쌔게 문질러주는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의슴이긴한데 좀 딱딱한게 쌔게 문질러줘야 자극이 오나봐용

 

그러니까 좋다고 막 앙 앙 오빠앙 거리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이제 자연스레 뒷치기로 전환!

이거 3호보신 분들은 공감하실진 모르겠는데 3호가 뒷치기를

제일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은 기분탓일려나요. 

 

뒷치기가 진짜 진짜 가장 조이면서 3호가 가장 격하게 소리를 내고 막 엄청난 활어반응을 보여서

이거 그냥 처음부터 뒷치기로 한번 할껄 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주 그냥 미치려하는게 3호가 좋아하는 체위를 찾은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아무튼 안 보신분들은 참고하세요 ㅎㅎ

 

이렇게 뒷치기로 3샷까지 뽑고나니 시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원래는 2시간이면 5샷인데 서로의 키스시간과 전희서비스를 오래했나봐요 ㅋㅋㅋㅋ

너무 키스감이 좋아가지구 시간 가는줄도 몰랐네요.

 

그래도 그 3호의 이 자지러지는 교성과 뒷치기의 흥분에 제가 3번 발사하고도

가라앉지 않아서 정상위 자세로 바꾸고 마무리로 4번째 발싸하고 끝냈습니다.

진짜 제 성감대는 청각쪽에 있나봐요.

특히 "오빠앙~"하면서 소리지를때가 만족감과 흥분도 MAX찍습니다ㄷㄷ;

 

당연히 끝나고는 알람울릴때까지 서로 키스나 조지고 있는데 갑자기 크게 울려가지고

3호가 "꺅!" 이러면서 놀래길래 ㅋㅋㅋㅋㅋ 서로 웃겨가지고 빵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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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빠꾸형님의 추천은 너무 최고에요 ㅠㅠ

빠꾸님 말 안듣고 새로운 분 파면은 대부분 내상아니면 그냥 허무한 느낌ㅋㅋㅋㅋ

앞으로는 빠꾸형님 추천만 따라갈거임 ㅠ 선발대 절대 안해 ㅎㅎ

 

#총평

 

등급 개편

(5/21부터 개편됨)

-함부로 S,A를 남발하니 가벼워진 느낌이 들어서

냉정한 평가를 위해 개편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S++: +하나라도 더붙이고 싶음  S+ : 끝판왕  S : 최고

A+ : 상위 1% A : 상위권 B+ : 중상 B : 중 C+ : 중하 C : 하

(하나라도 그 이하 등급 사이즈는 후기 작성도 안 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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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 A+~S

 

*쌍꺼풀에 색기있는 서구적인 야릇한 얼굴

*키스감 개쩔고 맛있게 생긴 입술!

 

몸매 : S~S+

 

*전반적인 몸매는 S++급으로 아담하고 군살없는 슬랜더형!

*근데 자연산 ㄱㅅ파인 나로선 딱딱한 의슴촉감은 좀 아쉬워서 S(취향차이라ㅎㅎ)

 

서비스 : S++

 

 

*멜로딥키스 진하게 해주면 키스파인 저로선 당연히 S++이죠

*매 전투때마다 달라지는 전희서비스와 다양한 체위 이건 진짜 에이스들 특징인듯

*활어반응과 ㅈㅌ때마다 쪼여지는 ㅉㅇ이 진짜 남다릅니다.

 

마인드 : S++

 

*진짜 세세한 불편함도 있는지 없는지 걱정하며 잘 챙겨주는게 역시 에이스!

*수줍음은 타지만 그렇다고 수비수는 아닌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늘 말하지만 ㅈㅌ끝나고 재ㅂㄱ시간동안 휴대폰 보는 매니저들이 배워야될 마인드

폰 거의 안보고 끌어안으면서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이런 마인드야말로 에이스!

(지금 후기 쓴 분들중에 그런분은 한명도 없는 건 전부 빠꾸님이 검증하고 추천해주신 분들 ㅎㅎ)

 

*오늘은 ㅈㅌ랑 전희서비스만 즐기고 싶어 대화는 별로 안했는데

잠깐 나눈 대화만으로도 엄청 착하고 배려심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방 향기 : 방 향기보단 3호가 향수를 써서 그런지 향수향이 조금 납니다.

독하진 않습니다. 

(가족 몰래 다니던 분들이 후기쓸때 방 향기도 써달라고 부탁하셔서 추가!

또 피드백 사항있으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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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계속해서 가독성을 높이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조금 부족한 글이지만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그리고 김해사시는 회원분들 잘 부탁드려융!

종종 주말마다 원정갈 예정입니다.

일단은 빠꾸형님께 추천받고 알고있는 업소가 '원정녀'뿐이다보니

 

당분간은 매주? 2주마다 원정녀 후기만 올릴예정입니다ㅎㅎ

 

다음 목적지는 유명한 '2호' 그리고 NF이지만 빠꾸형님께서 극강추하신 '10호'입니다.

혹시 김해사시는 분들도 추천하시는 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면

한번 참고해볼게용!

 

긴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구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언제나 다들 내상없이 즐달하세요!ㅎㅎㅎㅎㅎ

제 다른 후기 궁금하신분들은 부산권이랑 정관쪽 가시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