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은 팔만 조금 욱신 거리고
아무런 이상 없어서
전날 강렬한 인상을 준 가을m
신규 업소 첫방문이 좋으면
다른 매니저는 어떨까 하는 궁금증 유발의
기대감 상승에 sexy한 서희m으로 예약
친절한 여실장님 안내로
진실의 방에서 대기
서희는 얼굴이 예쁘다는 실장님 말에
살작 기대
서희 하니 팬텀 서희가 갑자기 생각
8월 초에 거대한 은퇴식하고 은퇴했다는데
갑자기 삼천포로 빠져서 죄송^^
그 서희 아닌 썸데이 서희 입장
오 생각보다 얼굴이 괜찮습니다.
가슴골이 다 보이는 원피스가 섹시하고
몸매도 아드레날린 분출 시키기에 충분
대화해 보니 생각과 다르게
차분한 목소리에
속삭이듯 대화했습니다.
여기엔 아직 뮤직 사운드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대화의 사운드가 옆방에 전해질까봐
조심스럽게 토킹 어바웃
그래도 타업소에 비해서 방음은 조금 나은 듯
업계는 아니고 경력이 있는데도
부끄러움이 살작 있고
경력티 전혀 없는
착하디 착한 매니저 이다 보니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을 m 처럼 짜릿한 반전 P는 없지만
제 실력이 부족 할수도...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과
부끄 부끄 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서희 매니저 먼저 보내고
시설이 좋은 샤워실 가서 샤워로 직행
깔끔한 마무리 하니 기분이 상쾌 통쾌
여실장 피드백 해주고
여실장님도 웃을 때
보조개 살작 들어가는게 매력
다음은 연우m 볼까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