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로 왔다는 이야기 듣고 고민하고 있는데
김새론 닮았다고 사장이 자신있게 이야기 하길래
미리 예약 잡고 출동...
매니저보다 먼저 가게 도착해서 사장과 농담따먹기...
출근하는 설화 매니저 ...헉....
사장이 뻥친거다...
아니 이정도면 사기죄로 고소해야된다
어디가 김새론이야?
사장 손모가지를 확마.....
근데 잠깐대기....
일단 매니저 만나보고 다시 대화하자고 하고 들어감...
이건.....하나 매니저(한지민삘...)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그러나 난 와꾸파가 아니라서....일단 누워보고...
음....몸매가..,.오우야....
가슴이 아주 크지는 않지만....탱글거리는것이...오우야....
애무중...요염하게 쳐다보면서 ....
먼저 키스를.....(난 이런거 조아라함...)
이건...물건이로구나. ...
내가 장담하건데....차후 여신 에이스자리가...
뒤돌아서..하는데....
굴곡이...오우야. ...
뒤로하면서 감탄해보기는...
확실히..몸매가...
더이상 말안함...이건 직접 경험 해보지 않으면...
내가 여신에서 매니저 두번 본적이 없는데...
심각하게 고민되네...
진짜 완전 막내여동생 같은 느낌.. ...
기대해도 좋을듯....
아...그래서 사기친 사장....한번 용서해줌...
김새론 ....보다 더 이뿌구만....
아 ..ㅆ....
갔다온지 세시간지났는데......
참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