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달입니다.
요즘 부달에 거제 유흥 배너가 많이 생겼더군요.
제가 간 다이아는 예전부터 거제에 있던 업소인데 다른업소들 배너내려갈때
끝까지 버텨준 업소입니다.
요근래 매너저들이 싹다 물갈이 됐길래 오랜만에 방문 했습니다.
배너에서 윤아 매니저가 제일 마음에 들었고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다행이 예약된다해서 예약 후 방문.
처음보자마자 와... 얼굴이 정말 이쁘다. 몸매도 아담하고 피부도 깨끗!!
예전에 여기 업소에 소다라는 매니저 있었는데 느낌은 비슷하지만
좀 더 아담하고 이쁘고 귀엽다.
일단 외적인 비주얼은 100%만족.
같이 샤워하러 갔지만 샤워할때 따로 서비스 같은건 없었다.
침대에서는 서툴지만 열심히 하려는 느낌이 많이 들었고
왁싱은 아니지만 면도를 했다!
깨끗한 피부에 밑에도 깨끗하니 정말 비쥬얼적인 만족도 1000%!!
키스 69 ㅇㄹ 다 받아줬고 즐달을 했다.
오랜만의 방문에 즐달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재방문 1000% 매니저라 언제까지 한국 있냐니 이번주 까지만 하고 태국 간단다.
정말정말 아쉽다.. 이번주 중에 또 방문할 시간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시간되는 거제형님들은 태국 가기전에 한번 만나보길 적극 추천 드립니다.
예전부터 소녀시대 윤아 팬이지만 윤아라는 매니저 이름 써도 충분할 비쥬얼 인정!!
그럼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