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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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는 없는 로미디시 시오후키
이게 뭥미?^^
궁금함에 눈팅만하다 비를 뚫고 내달립니다 상남동에 입성~~
사장님 아따 잘생깄네요
근데 설명은 또 엄청 친절하십니다
샬라샬라 태국노래도 들리고
샤워를하고 가운을 벗고 나의 똘똘이를 만지작 만지작 해봅니다
오늘도 불태우길 바라며~
아따 슬림하니 이뿐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오빠 안녕?ㅎㅎ
엎드립니다 이게 로미디시인가
찌찌도 느껴지고 거기도 느껴지고 예전 터키탕 같은 느낌
부드럽고 자극적이네요
계속 계속 만져주는 느낌 좋으네요
어 싸한 느낌 이게뭐지
짜릿짜릿 모든게 색다르네요
이게 청룡열차인가ㅎㅎ
아 미치긋네~
열심히 흔들어본다 계속 똥꼬를 만져주네 좋다 너무좋다
느끼는건가~섹쉬하다ㅎㅎ
목소리는 허스키하다
그렇게 오래 달린거 같다
마지막을 장식한채 허리를 젖히고
매니저가 바쁘다
이게 시오후키인가ㅎㅎ
간질간질하기도 하고
갑자기 오줌인가 내가 막 또싸네ㅎㅎ또다시 시오후키 또나온다~한 서너번 싼거같다
다리가 후들후들~풉 웃기다
이거 신기하네요
릴리매니저 열심히 한다
이뻐보인다ㅎㅎ
다음을 기약하며 호텔식 엘시티 마사지 건강하신분이 들어오신다
아따야 마사지 기똥차네ㅎㅎ
아주 개운하게 사장님과 눈웃음을 주고받으며 조만간 친구한테 로미디시와 시오후키 자랑해봐야지ㅎㅎ
이만 여기까지 주저리 주저리
892 방문기 떠들어봤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