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부달 기행기 참고하고
힐링마사지 갔습니다.
예약이 꽉촤서 빨리오면 가능하다 해서 후다닥..
원래 중국+한국 매니저들이었는데
중국 매니저들은 잠시 없고
한국매니저뿐이라 했습니다.
돈 더 받으려고 약파는건가? 싶었는데
정상요금 결제하고 당당히 입장.
(사장님이 솔직하게 말씀하심 마사지는 배운지 10일도 안됐다.)
마사지파는 참고 하세요~
진짜 마사지 잘못하는데
열심히 할려는게 느껴져요.
(긴장한 모습이...)
서비스도 극강입니다.
(당연히 ㅅㅅ는 안됨)
너무 열심히 해서
제가 더 긴장됨...
추가요금 같은거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는 ..
근데 팁은 진짜 줘야될 서비스)
사장님 친절하시고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