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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경험담

원글 : 262댓글 : 3,624
2023.05.25 00:03 도미닝 댓글수 : 25 추천수 : 3 조회수 : 3109

나는역삼역에서 가까운 op에서 일을하고 있었는데 손님분이 되게어렸어 23살??16살 이라고 해도 믿을정도 이손님이 진짜 순하고 귀엽게 생겼었거든 근데 롤이야기나오면 발끈하는데 넘웃곀 씻고 나와서 잠깐 이야기를 하는데 게임하다 패드립을먹었는데 패드립이 ㄴㅇㅁ보X털 투블럭 이라는소리 들어봤냐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진짜 배가 너무아파서 숨이 잘 안쉬어지더라 나름 말을 재미있게하고 키는165??정도에 몸무게가50이 안넘는다는거야 근데 벗은거보니 상체가 진짜 탄탄 한거야 머리도 진짜 소두고 물어보니 헬스는 꾸준히 하고있다 그래서 나름 호감이 갔어 침대로가서 누웠는데 부끄러워 하길래 내가 ㄲㅈ,혀,ㄱㅊ애무해주고있었는데 갑자기69가 하고싶대 그래서 뒤돌아서 하고있는데 진짜 갈거 같은기분이 들고있었는데 갑자기 누워보래서 누웠거든? 한손으론 다른ㄱㅅ잡고 ㄲㅈ 손가락 사이에 끼워서 잡고 다른곳은 적당히 돌리길래 아 얘 한두번이 아니구나 보통이 아니다 생각하고 밑에해주는데 진짜 살살 ㅋㄹ해주면서 손으로는 ㄱㅅ이랑ㄲㅈ잡고 막 미칠거같은거야 그러다 갑자기 ㄴㅋ이 되냐고 물어보길래 옵션이라고 말해줬거든? 근데 뭔가 아쉬워하길래 내가 그냥 하자고 해서 플레이가 시작이 되었어 이손님이 자포?인데 넣는데 느낌이 진짜 너무좋은거야 대물도 아니고 진짜 딱 좋은 정도인거야 너무 좋아서 진짜 쌀거 같아서 쌀거같아 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내 두빌을 어깨에 걸치고 양손을 힘주면서 구속?이라해야하나?클리 만져주고 뭔가 내가 지배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개미칠거같아서 침대에 싸버렸거든 내가 미안해서 괞찮냐 물어봣는데 괞찮데 다시 막하는데 입에서 잘못했어요가 나도 모르게 나왔는데 갑자기 목을 조르더라 이때부터 내성향은m이라는걸 알게되었어 ㄷㅊㄱ하는데 갑자기 머리를 묶어보래 묶어줬는데 배에다가 베게두고 머리랑 양팔을 잡고 엉덩이때리면서 해주는데 정신이 나갈거 같았어 진짜 최고였지....일어나서  의자 잡고하고 하.인생에 ㅅㅅtop2정도는 되는 사람이라 아직도 기억을 하네.... 내가 글을 너무 못써 ㅠㅠ 그냥 봐줘 생각나는대로 적어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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