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후기 남깁니다.
맛집 유리 2샷으로 진행하고 왔습니다. 외모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만나고 나서 인사했는데 바로 터치 하길래 놀랐습니다.
아직 달리기 경험이 두 번뿐이지만 샤워할 때 미안할정도로 정성스럽게 씻겨줬습니다.
침대로 가서 bj를 받다가 다리를 위로 올려보라더니 올렸는데, ㄸㄲㅅ를 해줘서 놀랬습니다
정말 신선한 경험이었고, 다시 bj를 해주는데 빨아주는 스킬이 진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올라타서 뒤로 여ㅅㅇ를 하는데 진짜 프로입니다. 그러다 앞으로 돌려서 쿵쿵 찍어도 주고
정ㅅㅇ로 하는데 너무 좋다면서 본인이 세 번 가더라구요.
제가 원래 지루가 아니었는데 어느샌가 지루가 되서 너무 좋은데 싸질 못 하니까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느낌은 계속오고 싸고 싶은데 싸지지는 않고 엄청 힘들게 한 발 뺐어요..
다른 분들은 진짜 무한발사 가능하실겁니다
결국 원샷만 됐지만 절대 아깝지 않았습니다. 좀 안고 있다가 샤워 하고 이제 나갈 준비하는데
안아주면서 뽀뽀도 해주고 다음에 또 방문하라고 하더라구용
무조건 또 재방의사 있습니다 못 싸더라도 사람이 그냥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