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살다가 창원으로 이사와서 첫 달림다녀왔습니다.
본론으로 가서 엊저녁에 첫달림을 위해 부랴부랴 전화를 돌렸는데
이미 주말로 가는 금요일밤이라 여러군데 전화해도 바로바로 원하는
매니저를 못고르면서 공치던와중 라인 실장님이 손님한분이 무단캔슬을 했다기에
바로 제가간다고 하고 빠르게 달려갔습니다. 고맙게도 안잊어버리고 전화주신 실장님 감사^^
아무튼 투샷 코스로 예약하고 들어가서 샤워하러 들어갈때 몸매를 보니 가슴좀있고 골반이 딱벌어져서
굉장히 좋았고 샤워하면서 bj 받는데 굉장히 부드럽게 잘해줬으며 샤워후 나와서 본격 전투 돌입해서는
제가 뒷치기를 굉장히 좋아하기에 바로 뒤로 하는데 역시나 골반이 커서그런지 떡감이 좋았습니다.
창원의 첫달림은 시작이 좋은듯합니다 .ㅎㅎ 재방의사 70프로 정도있고 이유는 저는 많은 매니저들을
정복하고싶기에 70프로 줍니다. 서비스는 대만족이었습니다 ^^ 다음번엔 또다른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