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한 2주 3주전에 몸이 뻐근하여 타이 마사지 받으로 가봤습니다.
여기 방문은 한 3번쯤 되고 역시나 시설도 깔끔하고 샤워실딸린 각방이라 마사지받기전 받고나서
개운하게 씻을수있고 정말 편합니다
마사지는 김숙희 그런맛은없지만 시원하게 잘하고 어디가 결린다 이러면 확실하게 풀어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이름이 포니인가 그랬는데 웃는게 선해보이더라구요 마사지도 잘하고 마음씨도 좋은 그런 매니져인듯하네요
제방시 다른매니져도 제 기억에 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