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금요일에 일도 일찍 끝나고 약속도 없어서 배너 좀 둘러보다가 내외동맛집에 연락했습니다.
사실 태국OP가는게 오랫만이라 그냥 감으로 연락드렸는데 실장님 응대가 너무 친절하시고
제 니즈를 잘 맞춰주셔서 이건 실장님 믿고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2샷코스로 예약을 했습니다.
매니저는 ㅁㅎ매니저를 봤는데 외모는 제 기준 와꾸는 중하 몸매는 중상정도 되는것 같아요.
제가 와꾸파는 아니고 몸매파라 가슴은 의느님의 힘을 빌렸지만 힙이 빵빵하고 전체적으로 슬림하니 잘 빠졌더군요.
그리고 다행히 영어로 소통도 되서 대화도 많이 나눴네요 ㅎ
ㅈㅌ 시 매니저도 빼는것 없이 웬만한 부탁은 들어줘서 시원하게 두 발 다 빼고 오랫만에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일단 매니저도 매니저지만 실장님 응대가 정말 좋았어서 재방할 것 같네요. ㅎㅎ
기행기는 참고로만 보시고 모두 즐달되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