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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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하게 접견 후 기행기 작성합니다!

오랜만에 몸 쫌 풀러 부달에 접속ㅎㅎ

자동적으로 맛집 배너로 손이 갔는데

이게 왠걸 민지 ㅁㄴㅈ 복귀 했네요!

바로 친절한 실장님의 응대로 빠른 예약을 잡고

설래는 마음으로 접견에 들어갔습니다

반갑게 인사하며 적당하게 서로 ㅈㅈ안부 ㅂㅈ안부를

체크하고 ㅅㅇ하면서 ㅇㄹ를 받고 예열 후

본격적으로 전투에 들어가는데

ㅇㅁ를 위에서 밑에까지 시원하게 받고

역ㄹ을 하는데 신ㅇ과 함께 흥건하게 젖어버린 ㅂㅈ를

집중 공략!!

탁 터지는 분ㅅ

전엔 분ㅅ까진 아닌 흥건정도였는데

4번을 싸버린 홍수 그자체

밑에 깐 수건은 너무 젖어 하나 더 들고와서

본 전투에서도 ㅈㅈㅅ에서 박으며 클ㄹ를 집중공략

또 터저버리며 가버린다는 그녀에 말에 나도 ㅆㅏ버리면고

잠깐 휴식 후 다음 전투에서도 클ㄹ 공략에 성공 계속 해​​​​​서

싸버리는 ㅂㅈ에 진득하게 ㅆㅏ고

담배 하나 깔끔이 피고 빠빠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