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연휴기간 심심하고 외롭고 할것도 엄꼬 고마.. 예스출장마사지 후기 보다가 급달림으로 불러봄..
20대 태국에 키도 160?정도에 나올고 나오고 들어갈거 들어가고
성격이 매우 좋아서 웃으면서 마사지 받아본건 정말 오랜만.. 너무 편했던 기분..
돈 하나도 안아깝고 2시간 아로마받는 내내 시간이 어떻게 흘러 갔는지 ㅎㅎ 아쉬워서 연장하려고 했건만
너무 늦게 얘기를 하는 바람에 다른손님 예약이 되었다는..청천병력같은 !!!!!!!!!!!
그래도 그날밤은 진짜 꿀잠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