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부쩍부쩍 비오는 주말, 내돈내산 후기 간략히 적어본다.
이미 몇차례 방문 하였기에, 오늘은 숙소가기 머쩍어, 혼자뻘줌히 예약 해본다.
헐 1시간이나 딜레이.. 미리 예약해놓을걸, 좀 그랬다.
전화가 온다. 좀 일찍와도 된다고... 해서 급 비를 뚫고 도착,
난 사실 지정 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기가막힌 서비스나 내스타일이면 모를까 복불복을 좋아해서,
또다른 새로운 만남에대한 기대 랄까?
지정없이 가본다. 첨보는 매니저, 나이가 좀 있어보인다.
시원하게 약하게 스무스 하게 오일을 타고 허벅지로 종아리로 허리로,느낌 이 좋다.
엄청난 스킬까지는 모르겠다만, 확실히 가성비 이 가게 만한대가 단연 없다는 생각이 든다.
마무리도 시원하게...
타이장평 간략히 장점만 말하자면, 진짜 엄청난 가성비라 생각된다. 룸에서 별도의 옵션치는 업소가 태반인데, 그런것도 없
고,시간도 깔끔한것 같고, 확실히 관리가 잘되는것 같다.
후기를 적었지만 쪽팔려서 후기할인 얘기는 하지 않는다. 까이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