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에 루나m 후기적어봅니다
실장님~ 추천에 루나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노크하고 바로 들어가니 수줍게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눈도크고 슬랜더에 첫인상 괜찮아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비가오는 바람에 앉아있다가 씻기 좀 그래서 바로 샤워실로 입성했습니다
안에서 씻는데 제몸 훏어주면서 씻겨주는데 바로 서버렷...
빠르게 씻고 침대 전투실로 바로갔습니다
ㄲㅈ부터 밑에까지 혀로 섭스 해주는데 섹시미가 좀있네요
이렇게 저렇게 왠만한부탁은 들어주는게 마인드가 좋습니다
웃으면서 다받아주려하네용
그러고 제가 위에서 ㅋㅅ하면서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발싸하고 즐달하고 나왔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