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백색곰이가 인사올려보아요~어쩌다한번씩 글올리는것도 구인글만 올렸는데 오늘은 다른님들도 하는 징징글좀 올려야할꺼같네요ㅜㅜ
요즘 정말이지 스마가 이렇게 손님이 없는줄 뼈저리게 느끼네요 부산도 아니고 다른지역인 울산으로 넘어온지도 한달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자리가 안잡히고 있는것이 뭔가 잘못된거같아 걱정이네요ㅜㅜ
잘받고 간다고 담에 오면 꼭 다시 찾아주실것처럼 가시던분들도 안오시고 지인 보내줄께 날짜까지 약속하고 가시고 그날이 돼도 안오시는것도 그렇고.. 제가 많이 나태해진거라서 못하고 있는건지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아님 제가 울산지역을 괜히 왔나싶기도 하고 스마를떠나 다른업종을 찾아봐야 하는건지 조용하니 별에별생각이 많아지네요 정말 마지막 정차역이다 생각하고 3~4년 열씸히 하고 은퇴하고 싶은데 맘처럼 안돼니 속상하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