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굼 솔직히.. 매들이 없어서 손놈 다놓치는 판국인데..
솔직히 같이 일하자 데려 오고싶어도 ..
언니들 사이즈 천차만별이고 괜히 사이즈안되는데 책임진다고 데리고 같이 일햇다가
내가 거짓말쟁이되는거 싫어서 도움 별로 안드리고싶엇는데.. 언게보니..
근데 진짜 딱
사이즈는 되는데 가게가 장사안된다 하시는 언니! 종목상관없이 댓글주세요
그런분 딱한명만 사장님한테 얘기해서 아는언니라고하고 도와드릴게요
여름시즌인데 바짝 벌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