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유미 메니저 후기 간단히 남깁니다~
어제 오늘 비도오고 기분도 꿉꿉하길래
기분전환 겸 한잔 하기 전 간단히 세븐 실장님께 유미m 예약 되는지 물어보고
바로 가능하시다길래 바로 예약 후 바로 출발했습니다 ㅎ
들어가자마자 반갑게 인사해주는데 와꾸 확실히 귀여운게 호감형이였슴 ㄷㄷ
몸매는 슬랜더 체형에 피부도 뽀얗구 가슴 모양이 봉긋하니 꼴렸음 ㅎ
샤워 간단히 하는데 제 몸에 닿는 손길이 너무 야하더라구요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제 동생이 화가 많이 나서 바로 침대로 런~ ㅋ
침대 눕자마자 혀로 구석구석 제 몸을 음미하면서 제 동생을 혼내주더라구요 ㅋ
빼는 거 없이 다 해주려하고 세끈한 표정이 어찌나 야하던지
흥분되서 바로 위에 올라 태움 ㅋ
열심히 앙앙대면서 박아주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ㅋ 넋 놓고 즐기다가 홍수 나있는 ㅂㅈ를 보니까 꼴려서 바로 공수교대 ㅎㅋ 열일 하고 있는 제 동생에 흐느끼는 유미m을
보다 보니 못참겠다 싶어 바로 발싸 해버렸네요 ㅋㅋ
간단하게 즐기려고 예약한 세븐 유미m 오늘 코스가 짧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엔 무조건 길게 잡아야겠습니다 ㅋ 다들 즐달 하십쇼 형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