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해오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 매니저님을 찾아서 처음으로 리뷰 남겨봅니다
괜찮은 매니저가 없나.. 오늘도 리뷰글을 보다가...
취향에 딱! 맞는 써니 매니저님을 찾게되었습니다
저녁 9시에 예약이 가능할까 싶어 실장님께 전화드렸더니 다행히 예약이 빈상태. 입장해봅니다
문을 딱 열자마자 아담한 써니 매니저가 반겨줍니다
퇴근하고 간 지라 피곤한 몸상태였는데도 텐션좋은 써니 매니저 덕에 활기가 샘솟네요
같이 ㅅㅇ하러 들어가고, 간단히 ㅅㅂㅅ를 받는데 웃는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피부도 거친 피부가 아니라 굉장히 부드럽고 타투는 제 갠취로 맘에들렀네요ㅎ
씻고 나와서 전투할때도 적극적으로 ㄱㅅㅇ 먼저 해주는데 체력이 장난아닙니다
다른 매니저는 2-3분 하면 힘들어서 내려오는데 5분을 공격당하자 정신이 멍-해집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서 ㅎㅂㅇ로 체위를 바꾸는데 물이.줄줄.. 반응도 좋고 ㅈㅇ도 좋고
결국 오래가지 못하고 ㅁㅁㄹ하는데 끝난뒤에도 팔짱 끼고 누워서 애인모드 확실히 해줍니다
종합
슬렌더/귀염상/미친텐션/좁보/
4.5/5
정말 만족스러운 즐달이였네요 ㅎㅎ
재접 의사 2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