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오락가락하는 요즘 쌀쌀한 밤에는 추위에 안겨버리고 싶은 날씨입죠
풍만한 ㄱㅅ에 안겨버리고 싶어 방문한 꽃집!자연C라 말랑말랑할것 같애서 긴긴코스로 예약!
조금 기다리긴 했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을거라던 실장님말에 두근거리면 올라갔죱
웃으며 환하게 응대해주는 하니~~~예쁘장한 얼굴에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아서 조금 앉아 대화해보니
한국말을 잘하네요
그래서 어려움없이 대화했고 피부도 관리를 하는지 매끈매끈하고 쉬는날이나 일끝나고 운동한다고 강력 어필하더니 힙이 애플힙입니당
샤워하면서 요리저리 만지니 빼지도않고 잘 받아주네여
예쁘장한 얼굴에 오늘 제가 원한 파묻히기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ㄸㄱ도 조임 상당하고 긴코스에 힘들었을텐데 힘든 내색안하고 인상도 안쓰고 첨부터 끝까지 왕대접받고 즐기다 나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