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설탕 하나 방문 후기 입니다.
설레이는 맘으로 문을 살짝 노크 합니다
두근두근! 문이 열리면 섹시한 옷차림에 하나가 서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면 물이나 음료를 권하지만 사양하고 바로 현금을주고 옷을 주섬 주섬 벗어서 쇼파위에 두고 화장실고 갑니다 완전 두근두근 거리죠 이때, 양치를 하고 있으면 몸을 씻겨줍니다 그러다가 아니! 이게 무슨일이지 갑자기 나의 물건을 잡고 애무를 해주기 시작 합니다 근데!!!
하녀 처럼 위를 올려다 보는 눈을 마주하는 순간 흥분도가 10000% 업이 됩니다. 최대한 흥분을 다스려봅니다 여기서 절대 발사를 할수는 없으까요
그렇게 황홀한 시간을 보내고 침대에 누우면 무슨 사까시 하는 기계도 아니고 나의 야구방망이(저는 좀 대물입니다)를 황홀하게 만들어 줍니다.
정말 시선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게 당황스럽게 처다보고 있습니다 이런 섹시한 눈빛! 환장합니다 그리고는 올라타서 신음소리와 함께 나를 녹여주는데... 이런 ㅆㅂ.. 참을 수가 없습니다.... 나는 해보지도 못하고 튀어 나와버렸습니다 짧은 코스 했는데.... 아쉽지만 정말 황홀했습니다.
진심 다시 꼭 하나를 찾겠습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절대 하나랑 한번만 해보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노질이 정말 아쉽지만 최고로 야릇한 하나의 눈빛을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