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 온지 2주

일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탕돌이로써 ㅇㅁㅂ을 검색

그런데 진주는 ㅁㄷㅇ하는곳이 별루 없더군요

어찌어찌 찾아 출근부 젤위의 ㅅㄱ D의 홍이m을 예약하려했는데 인기가 많은지 예약풀이라네요;;

아쉽지만 다음에 만나면 되니 도착후 실장님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들어가자 보이는건 차가운 고양이상의 미인

그리고 최소 c나 d로 보이는 육감적인 ㅇㄱㅅ의 매니저가 있었습니다

이름을 물었더니 홍이m이라네요 실장님의 센스ㅋ

담배를 꼬나물고 대화시작 진주에 온지 3개월됐다는 부산아가씨네요

차가워 보이는 인상과 말투에 처음엔 약간 긴장ㅋ 미인에 약한 나란놈...

대략적인 호구조사 후 ㅇㅌ해서 ㅁㄷㅇ 시작

미인이니 ㅅㅂㅅ는 약할까 싶었는데 이게 왠걸 자연산 ㅇㄱㅅ이 타주는 바디는 황홀경 그 자체

스치는 작은유두도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또한 립에서 이가 살짝 닿는 느낌이 내 취향ㅋ 집요한 bj 과 온몸을 이용하는 스킬이 이 처자 심상치 않습니다 본게임전에 가버릴뻔 했어요

그 후 침대에서 계속되는 현란한 혀스킬에 온몸이 움찔움찔 더 참지못하고 콘을낀후 기승위로 방아치기를 하는데 눈앞에 흔들리는 자연산 ㅇㄱㅅ에 시각적으로 대만족, 만지는 촉감은 더 좋았어요 역시 ㅅㄱ는 대대익선입니다ㅋ

아 스타킹 찢는 이벤트도 있는데 그건 그럭저럭이었습니다

이제 높아지는 숨결과 ㅅㅇㅅㄹ에 제 똘똘이는 폭팔직전.마지막은 뒤치기로 마무리 했네요.

캬 잘합니다 잘해요 분명 홍이m이 ace가 확실할껍니다 간만에 ㅈㄷ 했어요

고양이상 미인에 예쁜 ㅇㄱㅅ 좋아하시는분 추천합니다 물론 예약은 쉽지 않을꺼 같습니다ㅋ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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