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격에 잠깐이나마 스웨디시도 받고 마무리도 극강인데
가격도 몇만원 저렴해서 892사장님이랑 형동생 먹었습니다 ㅎㅎ
갈때마다 만원씩 할인해주고 커피도 직접 뽑아주시고
매니저보다 손님관리를 더 잘하네요
단점은 이미 있는 아가씨를 다 봤는데 뉴페이스 교체주기가
빠르지는 않네요...
아무래도 외국인 특성상 소통이 힘들어서 모든 코스를 가르치기 힘든 모양입니다
리뷰 들어가겠습니다
하나m
초미시같이 생긴 아가씨?가 맞습니다
영계파는 패스하시는게 맞지만 20 끝물로 보여지네요
저는 모든코스를 R시오후키를 받습니다
앞에 잠깐 해주는 로미디시라는 마사지를 포기못하거든요
단점은 받고나서 전투시작하면 이미 달아오른 상태라 빨리 끝납니다ㅜㅜ
하나매니저는 우리의 성감대를 잘 아는것 같습니다
풋풋한 맛은 없지만 노련미가 있습니다
조금은 쎈캐같이 생겼는데 관리도 생긴대로 전투적입니다
캔디m
두번째로 본 매니전데 지금은 없다네요
서투른 감은 있지만 열심히 해주려고는 했고
상남동 지나가다 가끔씩 보이는 이쁜 태국인같이 딱 그렇게 생겼습니다
와꾸파 형님들한테 추천할만합니다
시오후키 역시 서투르구요 ㅎㅎ
애니m
저를 892에 빠지게 한 매니저 입니다
단점부터 말씀드리면 가슴이 작습니다...ㅜ
한국말을 거의 못하는거보니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된거 같습니다
아직 풋풋한 맛이 살아있고 무엇보다 스킬이 좋은건 아닌데
손이 어딜 만져주기만 해도 흥분된다 해야되나
처음 애니매니저를 봤을 때 본격모드에 들어가기 전에 로미디시 단계에서
끝날뻔했습니다
세번 봤지만 처음 892를 왔을때와 애니를 봤을때
마무리후 느낌은 와 이가격에 이 가성비가 나온다고? 싶었습니다
뉴페가 들어오면 당연 뉴페 우선순위긴 하지만
그전까진 애니만 계속 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