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하나매니저 접견하였습니다
입장과 동시에 귀여운 하나매니저가 웃으면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일단 싱크는 70~80되겠네요
옷도 일일이 하나씩 다받아주고 정리해주네요
그러고 같이 샤워하는데 찌찌애무 해주네요
가슴은 작지만 만질수있습니다 ㅎㅎ
근데 하나매니저 궁댕이가 매력이네요 ㅎㅎㅎ
사과 궁댕이네요~
힙업좀 있고 탱탱하네요~
적당히 많은 물에 전투 시작!!
역시 궁댕이가 탱탱하고 좋아서 그런지
뒤치기 맛이 재법 맛있네요
소리 찰지고 떡감도 좋네요 ㅎㅎ
감만에 즐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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