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 또 보고싶어서 연락했는데 오늘은 탈락ㅠㅠ
그래서 오늘의 그 주인공은 4호 입니다
솔직히 안땡겼는데 너무 배출하고 싶어 어쩔수 없이 4호 초이스
근데 타이밍이 맞은건지 오늘 너무 꼴릿해서
실장님의 서비스 마인드 저 세상 이라는 그 발언
그래요 저 오늘 너무 꼴릿해서 질펀하게 즐기고 싶었어요
얼굴 색끼 좋다 몸매 좀 육덕인데 희한하게 색끼가 있어요
저를 맞이하는 패션 개색시해
근데 제 생각에는 호불호가 갈릴것 같긴 하네요(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샤워 같이 하는데 팬티도 안입었는데 팬티 지린느낌
본게임에서 ㄸㄲ 헐었어요 잘 빨아요 아주
진짜 서비스 하나만큼은 대접받는 느낌 아깝지가 않은 느낌
오늘 저의 본능에 충실 했습니다
마무리는
4호 먹어주는거 처음인데 기분이 묘합니다 묘해
ps.당첨되면 진짜 흰색 5시리즈 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