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서식지의 한건과 더불어 요즘 핫하다는 신규업소 원정녀 방문 예약 걸고 대기해봅니다
업소 pr에 나와 있듯 실장님의 자신만만~ 텍스트와 통화에서 느껴지는 시원한 보이스가
살짝~? 더욱 설레게 하네요...
요즘 핫한 3호 예약 걸어 봅니다.@@
원래 그전날 예약 하려 했으나 예약 전쟁에 실패하여 오늘에서야 보게 돼네요~
ㅋㅋ 머~ 그래두 다음날이라도 보고싶은 식간에 맞춰 볼수 있어 기부니가 좋아요^^
어차피 집근처라 설레는 맘 안고 차로 내달려 10여분만에 도착.!
주차도 걱정 없이 가능할듯 하네요~
참고로 본인은 낮에 방문 하였습니다...
사실 원정녀에 대한 신뢰가 살짝 떨어져 있었던터라 긴가 민가하는 맘이 없진
않았었거든요~
처음 통화할때 살짝 삐끗한것도 있고 해서..
무튼 이것저것 다때려치고 매니져만 좋으면 된다 싶어 일단 돌격@@
@@@@@@@장소 안내받아 입성 합니다@@@@@@
똑~!!!!!!!
긴머리에 앙증맞은 2피스 마린?복장에 빨간입술이 예쁜 3호가 맞아 줍니다~
수건을 세탁했는지 말리느라고 방안이 습기가 가득.. 자연 가습..ㅋㅋ
가볍게 인사 나누며 밝은 조명 아래서 스캔..!!! 띠디디....~@~@
확실히 이쁘네요..
ㅋㅋ
물론 성형삘이 있긴 하지만 안하고 개기는 것보다야 백배 나아요!!!!
도톰하니 의학의 힘을 빌린 입술과 슴슴슴도 의학의 힘을@@@@
많이도 빌렸지만 ...
원래 몸이 완전@@ 슬립입니다..
그래 만들어 졌으니..
어떻겠어여???
당근 결과는 대만족이죠..
뱃살 1도 없고....
피부탱글~ 미끈~ 아@@@@@
못참아..ㅡ,.ㅡ
가볍게 대화 나누고 샤워장 입성 합니다
바디샴프 손바닥에 묻혀 앞.뒤 돌려가며 부드러운 손길로 온몸 구석구석 닦아 줍니다..
목부터 발끝까지...
마지막에 동생놈 집중 씻겨 주네요@@@
그러고 아시죠??
음...
살짝 한눈판사이 이미 동생놈은 따뜻한 그녀의 입속에 자리 잡았네요
아~ 따뜻하다 못해 뜨겁다@@@
잘합니다...
촵촵~ 소리내며..
잘합니다..
그러고 얼마후 꿇고 있떤 무릅을 펴며 돌아섭니다..
우짜라고..??
흐미....
슬슬 비비며 발동 걸어 주네요...
"이미 발동 걸맀는데...머!!!!"
예열로 인지하고 궁뎅이에 살살 문질러 봅니다..
그녀의 손이...손이..... 다시 동생놈에게로 오더니....
합체..~~!!!!!!
아...아.....아!!!!!!!!!~~~~
미끄덩 하더니 쑤~욱....드갑니다..
손님받아라~!~~~~~
오~~
쪼임이 제법셉니다..
길게 빼다 박으니 먼가~ 쪼였다 풀리는 느낌??
암튼 이미 컨트럴 불능인 동생놈 일단 샤워떡으로 어루고 달래고 해봅니다..
이거...
간다가~~~~~
어~어~~어~~~~~
.......
허무하다..ㅡ,.ㅡ
단지 뒤치 조금 했을뿐인데....
단.............지....
그래 허무한? 1차전 패배후...
가볍게 샤워 마치고 잽사게 나와 본격적인 전투장으로 이동해봅니다..
그래 있따가 못기다리고 다시 3호 나오기를 샤워장 앞에서 기다리다 나오는 그녀를
잡고 가로체 안고 키갈 드갑니다...
읍.....
오~~~ 이것도 잘합니다..ㅋㅋ
입술튜닝이라 그런지 탱글탱글 합니다@@
그래 키갈 박으며 젖은 그녀를 한손으로 대충 닦아주면서 전투장으로 이동!!!!!
화이팅 있게 입술 분리후 ...
"자 이제는 네 차례다"
라며 대짜로 누워 봅니다..
이쁜 그녀가 미소를 보이며 다가와 올라 탑니다...
정성스레 입술에서부터 천천히 아주 깊고 뜨겁게 느끼며 내려갑니다
이거도 보통 아닌데..
그냥 훅~ 지나가지 않고 하나하나 느끼며 상대를 확인 하며 탐하네요@
이거....
내가 잘하는건데..ㅋㅋ
죽어있던 동생놈이 갑자기 화가 좀 많이 나 있어서 사실 제대로 다 받아 보지도 못하고
중간쯤 내려 갔을때
에잇~하며 그냥 일어나 공수 교대@@@
ㅋㅋㅋ
전희는 충분했다.....
빠르게 입술부터 발꾸락?까지......
훌트며 내려갔다~
이미 상기돼 있는 그녀의 보댕이를 살짝한번 훌터 보았다...
움찍하며 그도톰한 입술사이로 아~~~~
으흐흐흐흐...
첫번째의 허무함을 여기서 디테일하게 느낄수 있겠다는 생각에
더욱 동생놈 발기충천하네요@@@
이제는 더이상 들어갈 힘도 없다 싶어
언능 그녀를 위로 태웁니다...
이미 한강..아니 낙동강이네요~^^
"허긴 전자가 있었으니..ㅋ"
아직 식지않은..ㅋㅋ
뱃살1도 없는 배를 보고 있짜니 오...정말 터질듯이 힘이 들어 가네요~
그렇게 므흣한 자세로 정상,뒤돌아상을 할동안 그녀...
등을 보고 있는데 움찔거리는거 목격@@!!
오호~ 갔네...ㅋ 갔어...
그런 그녀를 재빨리 파운딩 하고 폭풍 펌핑 드갑니다!@@@
오@@@@
쫀쫀 합니다..
역시 정상위의 맛이...ㅋㅋ
허벅지가 약간 시큰하게 아파오긴 하는데 견딜만 합니다.
아직까진 배아래쪽 수술한 부분이 떙기긴한데...
그래도...
그런게....
어..............딧................어!!!
잡아 돌려 뒤치 드갑니다@~!!
오~~
샤워장에서의 그느낌과는 또 다릅니다..
그렇게 rpm이 올라갈수록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의 강도도 점점 올라 갑니다.
옆방에서 들릴까 두렵,...
입틀막 시전의 구간이 있기도 합니다...
다시 돌려 정상....하는데....
그녀의 허리가...허리가 범상치 않게 휨니다...
머리를 뒤로 젖쳐 버티며 위로 휨니다##
살짝 탱탱한 엉덩이살 만지며 들어주니 오!!@@@
깊고 깊게 들어 갑니다...
그렇게 무한 폭풍펌핑으로 그녀의 안에 ...
내안의 남은 모든것들을 쏟아 넣어 버리고는 나는.....
k.o......
뒤로 넘아가는 탓에 자동으로 그녀가 정상으로..
쉽게 빼서 가질 않네요..ㅋㅋ
여운을 한동안 둘이서 오롯이 느끼며....
마침 타임 울리고..
캬~~ 딱 맞네.그려.....^^
가기싫은 몸을 일으켜 그녀와 분리 돼어 가볍게 샤워후 퇴실....
나설때까지 옆에 붙어 가는사람 맘 설레게 하는 그녀..
음...요물입니다..ㅋㅋ
성형이 약간 들어갔지만 이쁜...
마인드까지 이쁜....
몸매는 덤으로따라오는 이쁜...
더 예약정쟁 심해지긴전에 함더 봐야 긋네요^^
요즘 서식지에 이렇게 맘에 드는 매니져들이 종종 생겨나서 좋네요~
오래오래 두고 꺼내먹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사람이 좋다고 나한테도 꼭~ 좋은건 아니니까요~!
매너로 다가가면 매너로 다가옵니다...
선택은 항상 자신의 몫입니다...
p.s 실장님 탄산 떙겨요~^^ 물말고 탄산...ㅋㅋ
로또는 담에 받는걸로!@@
삐끗했던 맘 한방에 정리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