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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경험담

원글 : 262댓글 : 3,624
2023.03.15 10:45 어울렁 댓글수 : 28 추천수 : 3 조회수 : 5641

오래전에 마산에 한 안마방에서의 기행기 입니다.

 

마산에 한 안마방에 2:1 황제 안마가 있다는 정보를 득한 후

일말의 망설임 후에..^^ 달려갑니다.

카운터 사장님 무슨 코스 할 것인지 나긋하게 물어보네요

B코스요..하고 외치고 총알 지불합니다.

이윽고 매니저 입장하고 욕실로 갑니다.

샤워 대충 시켜주고 조금 묘하게 생긴 의자에 앉으라 합니다. 

의자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바로 제 바디타고 애무 들어옵니다.

흡입신공이 나름 좋네요..음~~

옆에 침대로 가서 잠시 삼각 애무 후, 인터폰으로 매니저 한 명 더 부릅니다.

이벤트 매니저는  가면쓰고 들어오네요.

이제 본 게임... 난생 처음 해 봅니다.

한 매니저는 위를 이벤트 매니저는 아래를 ..헉~~~~~~

잠시 하다가 이벤트 매니저 ㅋㄷ끼우고 ㅅㅇ 합니다.

발사전에, 이벤트 매니저 나가라고 하면 원래 매니저랑 다시 가능합니다.

어찌됐든 저도 이벤트 매니저랑 하다가 스톱! 한 번 외치니..

위에 쭈릅쭈릅 해주던 원래 매니저

옵빠 저랑 할 까요 하면서

이벤트 매니저나가고 다시 붕가붕가 합니다.

근데 흥분이 너무 심했는지 ....쩝...

급 마물하고 나왔습니다.

 

총평은 약간의 시간 내상이 좀 있었고(전체적으로 ㅇㅁ시간이 좀 작은것 같네요)

 2:1이 급흥분 상태로 만들어 주기는 하나 나오고 보니 돈 좀 아깝다는 생각이...^^

한 번은 경험 해 볼 만은 한거 같은데 총알의 압박도 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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