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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거제

원글 : 1,368댓글 : 8,069
2023.03.14 22:25 안티푸라민 댓글수 : 8 추천수 : 2 조회수 :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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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이름 맛집
업종 기타업소
방문날짜 2023-03-14
매니저 예명 미나
얼굴형 둥근형
몸매타입 약퉁몸매,0
가슴크기 C컵
피부색 보통피부
응대 및 태도 능동적극
재접견의사 100%

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부산달리기114.com

 

 

 

원래는 어제 급떙겨서 가보려 했는데.... 

 

오늘 수술부위가 쪼끔? 땡기고 아파서 일찍 떙떙이~치고 

서식지의 최애 맛집 전화 돌려 봅니다~

여전히 친절한 실장님 응답해주시고....

들은게 있어 확인차 미나매니져 시간 확인해 봅니다.

내가 있는 위치와 동선이 딱~ 맞아 떨어져서 예약잡고 부푼맘에 

예약시간 맞춰 이동 합니다...

입성하기전 많은 후기와 프로필사진 등등 적당히 걸러서 판독한 결과

흠.....

나와 맞을까?

하는 생각에 사실 살짝 고민돼기도 했지만 그래도 들은게 있어..요고 무시못함...

 

암튼 이동하여 완벽하게 주차하고 상투과자랑 커피두잔 손에 들고 입성 합니다~

 

~~~~~ 따란 ~~~~~~

역쉬 내예상 적중!!!!

환하게 미소지으며 그녀가 반겨 줍니다..

첫째....웃으며 환하게 반겨줍니다~!

일단 합격@@@

슬립같은걸 입고 있었고

똥꼬팬티~ 까망색@@@

요고 졸라 섹쉬!!!!!

쇼파에 앉아 정산하고 있는와중 다른이들의 후기처럼 양말 벗겨주네요~오.....

그러고 딱 옆에 붙어서 쫑알쫑알~ 내가 하는 말을 느낌상 알아 듣는듯 응답해주네요!

그러고 잠깐의 커피 타임 갖으며 일상애기 좀 나누고

내몸상태를 체킹체킹~ 하는데 오~ 요뇬 손 터치가 예사롭지 않네그려!~

배꼽밑까지 바지를 살짝내려 수술자국 보여주니 

안아프냐며~ 섹쑤 할수 있냐고 물어봄...ㅋㅋ

"요뇬아 엇그제 4시간 달렸다능...ㅋ"

방수밴드가 조금 약한듯하여 박스테잎....구입해서 들고옴..ㅋㅋㅋ

이거보고 둘이 빵터짐...

그래 웃으며 대화나누는 사이 배꼽에 테잎붙이는데 갑자기 밀고 들어옴..

읍~~~~~~

축쳐져 있떤 동생 흡입술로 쪽~~빨아 떙겨 올림...ㅋ

요고~ 좃습니다!!!!!

조금 힘드어가 있는 동생보더니.~~ 

오~!마이갓 완전 좋아~

"I LIKE IT~"

왜치며 지 스타일 이랍니다!!!

그러고 정말 와일드하게 목구멍까지 쳐 넣어 버리네요~

참고로 난 가만 있었음...ㅡ.,ㅡ

준비도 못한채로 급습 당했음...

바지가 구슬에 걸친체 올리지도 내리지도 못한상황~

에잇~ 고무밴드바지라 입고벗고가 편해서 타임~~~!!!!! 외쳐봅니다...

살짝 떨어지길래 언능 바지 팬티 같이 벗어부럿!!!!!!

미나매 내다리 사이로 들어오더니 그냥 마구마구 내동생 탐해버리네요~

엎드려 수그린체 있는 그녀....

엉덩이와 골반을 위에서 쳐다보니....

아~ 그 까망색 똥꼬팬티...<--요고 보면 미침...(갠적인 페티쉬)

손으로 팬티 끌어 내려버리고 그녀와 함께 일어 납니다~~

이미 성질개똥같은 동생 화가 잔뜩나 있네요~

샤워샤워 외치며 가는데.....

근데.....

테이블 앞에서 잡아세우고 합체~!

순간 폭풍 펌핑으로 맛보기 해봅니다.. 그녀의 신음소리 한번 들어 봅니다

좋네...ㅋㅋ

그래 맛만보고 진짜 샤워장으로 이동...

 

어~~!!!! 머지????

샤워타월이 일회용 새겁니다..

오~ 아로마에서나 볼수 있었던...

보통 그냥 바디클렌져 손에 짜서 온몸을 그냥 맨손으로 비벼주는게 

일반적인데~ 누구 아이디어인진 모르지만 일회용 샤워타월을 뜯더니 

그걸 이용하여 구석구석~ 잘닦아 줍니다.,,,

오~ 나음 신선 했음...

앞판 뒷판 샤워후 치카치카 달라고 하니 뒤돌아서 그녀의 엉덩이가 날 유혹..~

이건 못참지!!!!

슬슬 비벼대 봅니다~

엉덩이 뒤로 쭉~빼며 다리하나 변기에 올려 먹기좋게 대기타네요!

아~ 이거 어쩔건데...^^

일단 한손은 치카치카 계속하고 있고 허리며 다리며 힘차게 쑥쑥~ 밀어 봅니다...

썅!~ 좋아 죽네 아즈@@@ㅋ

일하다 와서 힘들어 오래 못하고 맛보기 식으로 지지~선언..

아즈 미쳐 날뛰는 동생놈 보더니 물어삐!!!~~~~~~

"아아.....~ "

일단 내가 너무 뜨거워 샤워기로 동생 열식힘..ㅋㅋ

간단히 씻고 총총 걸음으로 침대 걸터앉아 있으니 그녀가 웃으며 다가오네요~

저...승....사.....자..... ㅡ.,ㅡ

 

사실 쫌 느낌이 썌~~~~~ㅋ

사실 미나매니져가 외모가 특출난것도 아니고 몸매가 출중한것도 아니라서 

먼가 하나는 있겠지하고 간거라~ 

먼가 하나가 있긴 있었네...

그하나가 전부를 커버해버리네....정말....

팁1 : 와꾸보고 몸매보시는분들은 돌아가시는게...이친구 육덕에 가깝...

서비스 마인드 보시는분들 돌격앞으로@@@@@

그래 걸터 앉아 있는 내앞으로 그녀가 다리사이로 비집고 들옵니다...

어떤전개가 펼쳐질지!~

머~ 있나요~ 물어버리지머...ㅋㅋㅋ

아즈 동생놈 중심으로 위아래 할꺼 없이 물고 빨고 생~지랄?을 ㅋ

아~ 정신없이 유린당하다 보니 어!~ 시간 금방 갑니다..

압이 상당 합니다...당해보면 압니다!!

샤워장 가기전 뒤치때 키갈 날려 봤는데 이거 거기에 특화돼어있는 입술이더이다@@

 

미나앰 목 꺽일까봐 스톱 왜치고 침대에 똑바로 누어서 맘껏 해봐라~

했더니 바로 올라타 버리는.... 그리고....

입구젤링 살짝~ (이것도 필욥던데...) 

꿀렁꿀렁~ 여상 시작이요!@@@@

꽉~ 조이는게 느껴지는...

잠시후.. 입에서 신음이 살짝 새어 나오더니 몸이 뒤로 휘네?

어....어.... 눈까지...어데서 흰자를 보이노###

헐~~

잠시만 하더니...저지랄을...ㅡ,.ㅡ

갔네...

아~~~~~ 하더니 밑이 갑자기 축축.....

쉬팍...난 아직인데..

"오빠꺼 너무 좋아~ 내가 좋아하는 사이즈~"

"너 쌌지~?!"

"어 쌌어.."

이기...

이기...무슨...

"야~ 나는...??"

"괞찮아 오빠... 할수 있어"

헐~

그렇타,,,

스페셜팁 : 따.....있......따.....!!!!

<<썅뇬!! 올라타서 두번이나 갔따오네..>>

 

또 이런건 갚아 줘야줘####

 

딱~! 지다리라 천천히 느끼고 있는그녀를 한껏 힘내어 올려쳐 봅니다@@

축축하니 머~ 젤따위 피욥써!!!

뒤돌려 이번엔 내가 미나앰 도기자세잡아 힘껏 뒤치해줍니다..

무한 펌핑 

뺏다 박아다하다...오~ 미쓰테이크..ㅡ,.ㅡ

 

거가,,,,,,,,거가....??!!!!!!

 

압..쏴리!~

몰라~ 대이는대로 그냥 길게길게 쭉쭉~ 돌격@@@~~~~~~

그렇게 정말 전투적으로 파워섹후 시원하게 그녀안에 다쏟아 부었네요%%

 

팁2 : 미나매니져 통통하지만 가슴과 엉덩이 피부는 탱탱하니 딱~~!! 좋습니다...

 

사실 프로필은 그닥 중요치 않아요~ 

어디든 마찬가지니까요!

환하게 웃는 그녀의 미소가 아직 눈에선하네요~ 

항상 밝게 웃어주는 그녀..

팁3 : 마인드끝판왕 맞네요~! 인정합니다...

다됩니다!@@ 꿈을 이뤄드려요@@

생각지도 못한 뒷문에..미안해서리...

떡값 쥐어주고 나왔습니다..

싫은 내색 1도 없는 그녀...

암쪼록 돈 마니 벌었으면 합니다..

 

매너로 다가가면 매너로 다가옵니다

매니져도 인간이다보니 항상 다 같을순 없어요!

늦게까지 차분히 내말 들어준 그녀에게 고맙습니다....

 

오늘은 두샷드가서 롱롱~하며  깔끔하게 한방에 다 토해내고 왔네요@~

 

내가 좋다고 다좋을순 없습니다.

항상 말했듯 선택은 자신의 몫 입니다..

 

감사합니다..

 

P.S   물샌다 으짜꼬....ㅠㅠ 

        내일 수리하러 병원행..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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