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일끝나고 집에서 쉬다가 급꼴려서 엣지방문.
유리m에 A코스 1시간 예약하고 실장님 안내받고 입장.
실사와 일치한 몸매를 가진 유리m님이 방겨주네요
살짝 어색한 웃음? 수줍은 웃음? 아... 화끈한건 글렀구나..생각했는데!!
샤워실에서 내분신을 조심히 씻기고 ㅅㄲㅅ를 하기 시작하더군요
제손이 또 가만있을리 없죠. 여기저기 ㅌㅊ하니 다 받아주고 수줍던 모습보다 느끼는 표정으로 변신~
기대 살짝하고 침대 누웠더니 ㅅㄲㅅ부터 ㅇㄷ. ㄸㄲㅅ. ㅇㄲㅅ 고루고루 탐험해주더군요~
몸이 살살 녹는듯해서 여기서 힘 다뺄까봐 유리M님 눕히고 ㅈㅈㅅ로 본격적 게임 돌입!
자세를 바꾸면 바꾸는대로 다해주는데 마무리는 ㄷㅊㄱ로 끝냄.
ㅇㄷㅇ가 아주 이쁘더군요~딱 내스타일! 눈앞에 유리M님 ㅇㄷㅇ가 왔다 갔다 하네요.
거제에서 내상 많이 입어서 부산에만 갔었는데 당분간 유리M님 접해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