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 내상 후 다신 키스방을 다니지 않으리라 다짐해놓고 프로필에 이끌려 급예약...
양치하고 방에서 기다리니 똑똑과 함께 안녕~하고 웃으며 들어온다 와 몸매가 나를 설레게한다 레깅스 입고 들어오는데 ㅇㄷㅇ가 와.. 반응이.. 진정하고 담배피는데 말수는 없는편인듯 적막해서 운동하냐고 물어보니 필라테스랑 헬스한단다...역시 그냥 만들어진 몸매가 아니였구나 다시 느낀다 누워서 얘기 하다가 터질꺼 같아서 플ㄱ 얜 무슨 ㄱㅅ도 이쁘냐 얼음공주 같긴한데 몸매가 용서하네ㅠ 레아야 다음주엔 커피말고 딸기라떼 사갈게
P.s근데 쫌 웃어주라...안웃으면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