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서 치맥한잔하고
물도 빼고싶고해서
지난번에 다녀왔던 집근처에
세차장에 다녀왔습니다..ㅋㅋ
실장님 추천으로 새로왔다는
제니를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추천해주신 실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10분정도 일찍 도착해서 담배 한대 빨고
두근두근하는맘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기다리던 제니가 웃으면서 안아주네요~~
키는 좀 있는편이고 귀여움이 묻어나는 와꾸입니다....
본겜 들어갔을때
뒷치기하면서 뿌리까지 박을때 신음소리도 좋구여 물도 풍부해서
물한잔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떡감도 나쁘지 않았고여
다음에는 길게봐야할것같아요
사정상 일때매 내려온건지라 짧게본게 그게 아쉽네요
신규업소라 반신반의하며 보긴했는데
제생각 보다 마인드도 좋아서 만족했었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