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칸나 매니져만 계속 봤는데 다른곳으로 갔었던건지 안보이다가
갑자기 칸나 매니저 복귀했다는 소식 접하고 바로 갔습니다.
우선 꽃집 실장님 친절해서 좋았고요.
칸나 매니저 정말 귀요미네요ㅋㅋ
목소리도 귀여워요. 한국어도 서툴지만 귀엽네요.
단어 몇 개아는데 그단어들을 쓸 때귀엽다고 느끼실겁니다 ㅋㅋ
피부도 겁나 좋습니다. 피부가 진짜 애기피부마냥 부드럽고 좋아요!
떡감 예술입니다.
서비스가 그냥 갑입니다.
옵션도 완전 다양하게 많아서 좋았고( 호기심에 애널코스해봤습니다)
성격도 너무 착하고
역시 칸나가 칸나했네요 여전히 마인드는 1티어인듯 합니다.
다른 애들은 안들어주는거 칸나는 다 들어줍니다.(매너로 다가가야하는 점)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저는 특히 애널까지 가능한 매니저라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
혹시나 김해를 떠난게 아닌가 하고 걱정했는데 복귀해서 정말 다행이네요.
칸나 매니저 너무 매력있어서 어제갔다왔는데 또 생각나서 몇 글자 적어봅니다.
종종 칸나 매니저 재방하겠습니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