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설 연휴 지나고 시간이 남아서 몇번이나 보려고했다가 시간이 맞지 않아 보지 못했던
민 매니저님을 드뎌 뵙게되었습니다.
첫인상 보자마자 와꾸는 합격이었습니다
약간의 낯가림이 있고 조용한 스타일이었습니다만
ㅈㅌ에는 장난아니네요~
동반 샤워 후 먼저나와 기다리니 수줍게 다가옵니다!
빼는거 없이 늦은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열시미 열시미 잘해줍니다
ㅇㅁ ㅅㅂㅅ 시간이 타 매니저와는 다르게 오래! 열시미해주네요
ㅎㅂ ㅂㅅ 후 누우서 폰 같이 보다가 반응오길래 바로 2차전 까지 ㅎㅎ
그리고 좀더 쉬다가 안될줄 알앗던 3차전! 까지 시원하게 ㅁㅁㄹ 하고갑니다.
아.. 비흡연 매니저다보니 담배는 화장실에서 펴달라네요~ 참조!
대만족 하고갑니다 다음에는 쿠키 매니저님도 뵙고싶네요.
아차..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