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잠시 시간이 많아져서 옛날 생각도나고 키스방 몇군데 다녀본 느낌 한번 적어보고싶네요
진짜 확실히 예전 그 풋풋하고 막 입성한 매니저분들 보기가 너무너무 어렵네요;;;
예전에는 진짜 다 일반인같고 풋풋하고 귀여운매니저 엄청많앗는데 최근 본 매니저보면
유흥에 찌들려잇고 다 비슷한 행동 요즘실장들이 다 머리에 박아두는게 잇나바요
예전에는 6만매니저만바도 괜찮은 맴들 많앗는데 지금은 7.5 ~ 8.0 ~ 8.5 ~ 9.0
몇명은 할미다웟는데 진짜 나머지는 할미같지도않고 샾 할미들은 그래도 할미느낌이나요
오피스텔 할미는 그냥 시설좀좋고 월세 좀 비싸다고 그가격 더올려서받는느낌 ?? 요즘 8.5 이상 맴들이
예전 6.5 느낌도안나니 ㅠㅠ 확실히 예전키스방과 요즘 키스방은 달라졋네요 예전에는 대화도재밋엇는데
요즘은 교육을 후딱 해줄거해주고 빨리보내는 느낌적ㄱ..... 좋앗던 가게들도 많이없어지고...
다들 좋은 기억만 남는 유흥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