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동에 신규오픈 소식 듣고 열기가 가시기전에 뜨끈뜨끈 다녀온 후기 끄적끄적 해봅니다.
부달에도 후기 올리고 싶어서 올려봅니다(작업기 의심 ㄴㄴ 찐 회원임)
(쿠폰 받을려고 부달에도 있는데 의심 좀 하지마세요 제발 ㅡㅡ)
요즘 스마만 가다가 드문드문 오피 생각도나고 그리워서 나의 집을 찾듯 가봤습니다
거리도 가깝고 주차는 살짝 불편할수도 있지만 새벽 시간엔 아무데나 해놔도 될듯용
세차장 허니가 내 스탈이라 초이스후 안내 받고 올라가니 사람도 많이 없어서 부끄럼이나 눈치없이 자연스레 입성했습니다
일단 들가자마자 몸매부터 위 아래 스캔하니 허리 잘룩 팔 다리 얇아 일단 합격
미드도 풍만하고 내가 젤 좋아하는 힙도 빵빵쓰...
외모도 중상정도 되는듯하니 예쁘장하게 생겨서 심장이 두근 거렸네요
샤워할땐 노래들으며 간단한 섭스받고 컴컴하면서 홀리길래 MAN다움을 보여주며 가오잡으면서 갔는데.......
하.....남자는 여자를 휘어잡아야하는데 왜 내가 휘어잡히는거지 기 다빨림...
역활어 반응이 재밋는듯 웃으면서 놀리는데 한국말을 요즘 공부하는지 한국말 서툴지만 알아듣는건 다 알아듣습니다
그렇게 ㅅ 한 번 끝나고나니 음료수 주면서 한국 노래 이것저것 관심이 많길래 좋아하는 노래 조금 가르쳐주면서 친근한 밀착 애인모드에 또 설레서 그대로 ㅌㅅ 스타트
두번째는 더 더 더 치열한 전투로 끝내고 나갈때까지 쪽쪽이 해보고 마인드도 너무 좋아 만족 만족 대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신규오픈인데 저는 단골이 될듯합니다...잊을수가 없네용 신규오픈 선발대 성공적인 후기글 읽어주셨으니 방문 한 번 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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