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전 문자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 소다매니저가 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30분동안 도보를 걸었습니다 진짜 미친듯이 빠르게 걸었습니다 거리가 있어서
자 도착을 했습니다 제 시간에30분전 문자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 소다매니저가 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30분동안 도보를 걸었습니다 진짜 미친듯이 빠르게 걸었습니다 거리가 있어서
10분 정도 일 ㅡ 찍 도착했습니다 자 전화를 걸어봅니다
여보세요 기다려주세요 자 대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데 연락이 없습니다
문득 불안하다 뭔가 갑자기 사장님 한테 전화가 옵니다
몇호로 가라는 소리가 아니라 매니저가 갑.자.기 ㅂㅈ에 상처가 나서 더이상 할 수 가 없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뭐 이정도는 괜찮습니다 근데 제가 a코스를 원한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사장님에게
그래서 그 푼돈으로 받을바에 따른 사람 받는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죠뺑이 치면서 걸어오면서 당한 길거리 똥까시를 당해버려서
기분이 굉장히 안좋았습니다 더군다나 사과는 커녕 그냥 귀찮다 끊으라는 식으로 손님을 호구로 만들었습니다
엔젤이 아니라 데빌로 바꾸시는게 어떠신지 심히 건의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