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손 글을 싸지르기 앞서 아직 많이 즐겨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부달 형님들이 여행와서 한번쯤 즐기고 갔으면하기에, 글재주는 없지만 끄적여봅니다.
설명부분은 음슴체로합니다~
1. 준비물
호텔/ 일반 호텔이든 러브호텔이든 상관X, 하지만 호텔마다 프론트에서 손님이 아니면 내보내는 등, 규정이 다를수있으니 확인필요. 러브호텔은 전부 가능.
전화기/ 번호표시가 되는 전화기가 반드시 필요, 한국로밍으로도 되는지는 확인불가. 호텔내부의 전화로 외부와 전화가 가능한곳에서는 가능으로 알고있음.
일본어/ 사실 제일중요하고 장벽이 있는 준비물. 도쿄쪽 외국인ok라고 적혀있는 곳이면 웬만하면 영어로도 가능. 하지만 옵션이나 본방(삽입)등등 중요한 질문을 해야하기에 유흥관련 일어는 적어가든 외우든 해야함.
2.요금시스템
한국출장은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데리헤루는 보통
시간별요금+교통비+지명료(무료일수도있음)+입회비(무료일수도있음)+프리미엄
이렇게 복잡합니다만하나하나보면 쉽습니다.
시간별요금/ 한국하고 같습니다. 샷은 케바케가 심한게, 여자가 무한OK하면 OK입니다.
교통비/ 가게에서 묵고있는호텔까지 오는 비용입니다. 보통 1000~3000엔 안쪽인데 가게와 가까우면 무료인경우가 많습니다.
지명료와 입회비는...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입회비는 처음간사람이면 내는것같은데...분명 입회비가 있는 가게였는데 내본적이 없습니다...보통 3000엔 이하입니다.
지명료는 지명하면 내는 비용이지만...저는 옵션추가비용으로서 냈습니다...1000~2000엔정도입니다.
프리미엄은 한국+개념입니다. 없는애들이 더 많습니다.
3. 과정
일본현지 기준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인터넷에서 지역명+デリヘル를 검색
예) 東京デリヘル
검색한 사이트에서 적당히 부달같은 사이트를 들어가서 똑같이 찾습니다.
크롬의 번역기능을 이용하면 쉽게 알아볼수있습니다.
이때 주의해야하는게 거게도 여러가지 종류가 성진국답게 많은데, 일반적인 사람은 스탠다드 데리헬 고르시면 됩니다.
유부녀 데리헬, 완숙녀 데리헬은 30중후반에서 50대 후반까지 있기에...조심하셔야합니다...물론 가격은 싸...지도 않아요...
또 주의점이 도박하려는 분이나 일어실력도 되고 본인 와꾸와 말빨과 재력도 된다하시면 상관없지만
AF라는 옵션이 있습니다.
본래 데리헤루에서 삽입은 일본법으로도 금지지만...서비스 도중 남녀사이에 눈이 좀 맞았다 라는걸로 회피합니다만, 광고에서는 대놓고 하지못하기에 AF라는 문구를 사용하여 은근히 광고하는것이죠.
아무튼 ~분 이상시 AF가능이라고 적혀있든 AF옵션+몇천엔 이라고 적혀있든 일단 적혀있으면 끝까지 갈수있습니다.
그중에는 진짜 AF가 가능한 애들도 많기는한데...그건 별개로...
없더라도 좀 쎄게 받는 애들이나 서비스좋은 애들은 보통 끝까지 한다고는 하는데...안전빵으로 AF가능이라고 적혀있는 애들을 픽하시기바랍니다.
이제 한국에서도 똑같이 가게에 전화를 걸어서
오늘 ~시에 ~상 부를수있나요? 라고 물어봅니다.
가능하면 어딘지 물어볼것인데 ~지역(지하철역 등) ~호텔~호실이다. 라고 말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외국인이다는걸 확실히 알리셔야합니다.
네이티브 일본어가 되시면 안말해도 되지만 그래도 문제가 생길수있으니...물론 바가지씌우면 전화를 끊어버리시면 됩니다.
보통 여기서 별 문제없으면 끝나고 주의사항 쭉 듣고 삽입은 안된다고도 하는데 크게 신경 안써도 됩니다.
영어로 해도 크게 문제는 없을겁니다. 제가 영어를 못해서 그렇게 전화해본적이 없네요.
전화 끝나고 10~20분쯤 기다리고 있으면 여자애가 벨을 누르고 들어옵니다.
바로 인사하시고 오피시스템하고 비슷하게 하시면 됩니다.
마음에 안들면 체인지를 해도 됩니다...만 교통비는 지급해주셔야합니다. 그랴서 교통비무료인장소나 묵고있는 호텔에서 가까운 가게에 연락하시는게 좋습니다.
제일 중요한게 삽입은 반드시 물어보고 하셔야합니다.
보통은 된다고하지만 갑자기 말바꿀수도 있기때문에 처음부터 물어보고 안된다고하면 체인지하시면 됩니다.
다 되면 즐겁게 즐기고 나오면 됩니다.
외국인이라고, 특히 한국인이라고 거절당하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전화를 구하는게 가장 큰 문제인듯하네요.
호텔전화로 하시면 웬만하면 될거고, 러브호텔전화도 웬만하면 될겁니다만...특히 호텔쪽은 확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로밍은...일본 번호를 개통해서 전화해서 그쪽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저같은 경우는 러브호텔에서 했는데, 시간 다 끝나고 묵고있는호텔까지 가는데 방향이 같다고해서 전철타는데까지 같이 가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그런느낌으로 즐달했습니다.
딱 정해진게 없지만 본방불가라도 입좀 잘털면 끝까지도 가능하기에 더 재미있는거같습니다.
여행가서 한번쯤 즐길만한하니 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듯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