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도가 정확한진 모르겠습니다
고3 졸업전 부터 방위산업체에서 일하고 있는데
친구가 키스방가자 이러길래 솔깃? 했었지만
좀 무서웠음..
2조 2교대에 주말도 거의 노예로 일했어서
피곤하다는 핑계로 안간다 하고
몇달 지나고 문득 생각나는거임 그래서
이 친구한텐 못 물어보겠고 어찌저찌
부산달리기를 알게되고
엄청 많았는데 집근처에 있는곳으로
전화해서 예약 하려는데
심장이 막 쿵쾅 거리는거임
예약을 구포역 앞에 있는?
파리바게트 건물이였나 옆인가 들어가서
올라가니까 앞에 철문에 CCTV ㄷㄷ
안에 실장님? 이 친절히 맞이해주더라고여
그때 당시 5.5였나 6이였나 계산을하고
양치하시고 몇번방으로 가라는 안내를받고
양치를 하고 왔지만 또 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앉아서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1시간동안 본전 뽑아야지 라는 마인드로
눕혀서 키스를 하는데 같이 키스를 하는 느낌이 아니라
마네킹이랑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그래서 그냥 가슴으로 향했어요
대화 하는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거든요
가슴엔 무슨 오일을 발랐는지 부드럽더라고여
애무하면서 아래도 만져도 되냐고 하니까
고개만 끄덕하더라고요
그래서 야동 에서만 보던거 해보고싶어서
팬티벗겼는데 털이 있더라고요 당황
그래도 입으로 돌격했습니다
신음이 나오는데 참는신음 내니까 흥분됨
애무만 하다가 혼자 마무리하고 현자타임 씨게 옴
이때 든 생각이 아 키스방은 나혼자 물고빨고 하는거구나... 라고 생각하게 됨
긴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