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10월인가 향기타이에 방문,후기임
쭌이란 아가씨인데 태국여자로 조용한 성격인듯 보였다. 계산을 하고
자리에 누워 아로마1시간을 받았는데. 아프지않게 부드럽게 해주어 내타입으로 해주더구만.
시간이 다되어갈쯤 서비스받으라고 해서 해달라고했더만
아로마오일 다시 붓고 ㅋ
근데 지금까지 받았던 것과는 다소 틀렸다. 부드럽게 누르니 흥분이 급상승 ㅋ
비싼데 굳이 가지말고 가성비 좋은 이곳이 최고네
지금까지 딴데 가봤는데 다시 이곳으로 고고싱 예정.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