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새업소 떳길래 좀 불안하여 실장님? 인지 사장님?인지 몇가지 물어 봣지만..도통 댓글이든 전화든 안알랴줌..여기서 좀 걸럿어야 싶엇지만 , 만족하실겁니다 라고 하길래 일단 가봄
시설은..좀 낙후되어 있습니다 , 커튼에 공용샤워실 , 옷걸이 없어서 바구니에..넣음
관리사 진주님 들어 오심 , 20대에 슬랜더 이심 ,
마사지는 다들 아시다싶이 오일바르고 아래쪽 살짝 건들여주시고 끝
마무리 하실거냐 물어봄 , 하겠다하니 핸드 3 부르심 , 터치 안되고 이게 끝
온김에 그래도 마무리 하고 가야겠다해서 마무리 가고 갔습니다..
나가는길에도 몇가지 물어보시길래 수위가 핸드가 끝이고 다른분은 어떠냐 물어봐도 잘 대답을 안해줌 ㅡㅡ
뭐 수위가 그정도가 끝이면 그정도는 얘기해줘도 별 문제 없을거 같은데 , 굳이 얘기안해주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
다들 내상없이 즐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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